
아시다시피 저는 예전에 루리웹 피규어동이나 (잠깐이지만) 카씨에서 활동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인터넷을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의 일환으로 카싸와 피규어동을 비롯하여 루리웹 자체를 끊어버렸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피규어 커뮤니티인 올피규어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곳을 안건 꽤 오래됬지만 가입은 오늘했네요.
내일 새벽부터 출근하기에 자기전에 대충 훓어보니 제가 좋아하는 일본제 액션 피규어못지않게, 카씨나 루리웹 피규어동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 이를테면 북미쪽 피규어를 다루는 분들이 많이 계신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낯설기는 했지만 그래도 생긴지 얼마안된곳이라서 그런지 특유의 풋풋한 첫 느낌이 드는게 오랫동안 이곳에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 지금 막 생긴 커뮤니티니 앞으로 나아갈점이 많기는 하지만, 계속 번창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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