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참가한 지름모임인데,매번 비슷한 코스를 순례하기때문에 후기도 쓸때마다 '거의 그게 그거'라는 느낌이 들어서(쓰기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보크스 코리아나 국전같이 매번 방문하는곳에대한 이야기는 과감하게 삭제하고 새로 느꼈던점만 간단하게 적어볼까합니다.
1. Ps2판 바이오하자드4가 며칠전에 정식발매를 해서 냉큼 구입했습니다. 비록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일본에서 발매된지 꽤 오래된 게임이라는게 아쉽기는하지만,38000원이라는 신품치고 제법 괜찮은가격과 공략집과 지금까지 나온 바이오하자드시리즈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는 크로니클 북이 들어있는등 구성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Ps2 케로로중사 메로메로배틀대전은 빡센 일정때문에 취소했습니다.(퍽) 그전에 신품물량이 다 떨어졌다는것이 마음에 걸리는데...밖에서 케로로인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3. 미니인사이드 오프매장은 마치 토이빌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의외로 인기가 좋은 리볼텍 킹게이너,결국 보크스에서 '상당히 비싼가격'에 사왔습니다.
5. 타레파파님이 가져오신 EX합금 겟타1을 보고 '정말 로봇뮤지엄겟타는 얘들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퀄리티를 자랑하더군요.
6. 만화책 한권값으로 천랑열전 전권 구입! 이리아애비님,감사합니다.
7. 영화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신시티...그리고 그 영화의 원작만화가 정발됬더군요.(헉)
8. 출발하기전에 만화책 수량을 파악해서 이빠진것과 앞으로 사야할 만화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건데 돈도 넉넉한것도 아니고,더구나 대부분의 만화책이 박스에 봉인되어 몇몇 만화책을 제외하면 수량파악에 실패...그래서 생각보다 만화책을 많이 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카페알파와 천생연분(쪽보다 푸르게)는 마지막권까지 다 샀습니다.
9. 타임크라이시스4와 메탈슬러그6를 하고 온다는걸 깜빡했습니다. _no
10. 원형탈모증때문에 모자를 벗지 못해서 답답했으며 때아닌 히피스타일로 나돌아다녔죠.
11. 이번에 처음으로 뵌 타레파파님과 샌드맨님과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지못한게 조금 아쉬었습니다만,인터넷상에서 이야기만 나누다가 직접 뵌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12. BLIAR선생의 군대이야기를 들어보니 부러웠습니다.
13.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DVD구입완료! 예전부터 좋아했던 애니인데 이번기회에 구했습니다. 기왕지사 애니도 나온김에 원작만화도 나와주었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14. 마지막으로 이번 모임에 참석해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름결과물공개(천랑열전은 많이서 일부만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