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가 더 땡겼지만,행운은 저에게 밥통을 채우는것보다 마음의 양식을 쌓으라는 의미에서 이외수씨의 [하악하악]을 저에게 선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화 '싸부님 싸부님'을 통해서 이외수씨를 좋아하게 되었고 군대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중 하나가 '장외인간'인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이번 이외수씨 신작도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무엇보다도 공짜(!)로 볼 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당첨운이 꽤나 좋아졌는데 조간만 좋은일이 생길것만같은 예감이 들며,이외에 다른곳에 응모한 여러 이벤트에서도 좋은 소식이 날아왔으면 좋겠네요.
당첨기념으로 한물간 '존나좋군'짤방을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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