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매된지 한달이 지나서야 도착한 미쿠룽...아니 피그마 미쿠루입니다. 그나마 엔터하비를 '피그마 전용샵'으로 생각하고 몇 번 이용했는데 미쿠루를 비롯하여 7월이후 발매되는 피그마 제품들의 입고일이 너무나도 늦어져서, 더 이상은 믿지 못하겠더군요. 하다못해 '위약금이라도 물고 콜렉터몰에서 살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동안 등가교환을 너무 많이 해먹었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바꿔주신것때문에 미쿠루만 구입하고 손을 떼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피그마 구입은 콜렉터몰에서 할 생각인데, 예약을 해서 순번이 밀려 빨리 받는것이 힘들때나 예약을 안했는데 엔터하비가 예전의 그 무서운 속도로 피그마를 입고하지않는한 어지간해서는 엔터하비에 볼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피그마 제품중 하루히 시리즈, 그것도 SOS단은 다 모았습니다. 이후에 나올 나쁜 마법사 유키나 츠루야씨 및 아사쿠라도 사겠지만(...) 일단은 SOS단 맴버들이 다 모였으니 박스샷부터 찍어보죠. 마치 전대물에 나올법한 컬러가 인상적인데 개인적으로 쿈의 박스가 회색이나 검은색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응?)
아, 미쿠루 리뷰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쿠루루에 이어서 마루타 전용 피규어가 될 위기에 처한 미쿠루! 과연 그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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