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하는 가게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떡하니 한구석을 차지한것을 시작으로 매장안에는 캐롤송이 연신 흘러나오는것을 생각하면, 벌써 2008년의 마지막이 다가온다는것을 몸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바로 닥칠 기말고사(...)와 리만브라더스의 삽질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환율시대를 가볍게 무시하고 상콤하게 강림하시는 지름신을보니 '확실히 연말이구나'하는것을 느끼게 됬습니다.
일단 연말 지름의 시작은 가볍게(?) HG 세라비로 시작하죠.
환율은 16배이고 슬슬 대행구매 신청과 더불어 대금도 지불해야하는데 12배가 13배까지 기대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해도, 적어도 14배나 15배까지는 떨어져야하는데 현재 상황을보니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절망스럽네요. 그나마 DSLR을 구입하고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버지께서 '렌즈는 내가 사마'하시면서 20만원을 주셨다는것과 다음주 수요일이면 월급날 및 방학을 시작하면 점심값만큼 아낄 수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앗셈블 보그와 피그마 세이버 리리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피그마나 프로이라인 및 S.I.C등 굵직굵직한 녀석들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여전히 험난하기만하네요. 벌써부터 하이콤프로 오라이저셋은 포기할까 진지하게 고민까지 하고있는데, 아무튼 통장 잔고와 신상품 발매 정보에 눈과 귀를 귀울이며 벌써부터 시작될 치열한 지름전선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야겠습니다.
...아, 환율때문에 일본 여행은 사실상 취소고 그 돈으로 정기예금으로 갈아탈까 아버지 말씀대로 '경험'하라는 의미에서 증권에 투자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제 성격을 생각하면 그냥 근처에 이율좋고 내실이 튼튼한 은행을 골라서 내년3월쯤(그러니까 지름전선이 끝날때쯤) 정기예금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물론 이 돈은 지름 전선에서 싸울 '총알'과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환율은 16배이고 슬슬 대행구매 신청과 더불어 대금도 지불해야하는데 12배가 13배까지 기대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해도, 적어도 14배나 15배까지는 떨어져야하는데 현재 상황을보니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절망스럽네요. 그나마 DSLR을 구입하고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버지께서 '렌즈는 내가 사마'하시면서 20만원을 주셨다는것과 다음주 수요일이면 월급날 및 방학을 시작하면 점심값만큼 아낄 수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앗셈블 보그와 피그마 세이버 리리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피그마나 프로이라인 및 S.I.C등 굵직굵직한 녀석들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여전히 험난하기만하네요. 벌써부터 하이콤프로 오라이저셋은 포기할까 진지하게 고민까지 하고있는데, 아무튼 통장 잔고와 신상품 발매 정보에 눈과 귀를 귀울이며 벌써부터 시작될 치열한 지름전선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야겠습니다.
...아, 환율때문에 일본 여행은 사실상 취소고 그 돈으로 정기예금으로 갈아탈까 아버지 말씀대로 '경험'하라는 의미에서 증권에 투자할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제 성격을 생각하면 그냥 근처에 이율좋고 내실이 튼튼한 은행을 골라서 내년3월쯤(그러니까 지름전선이 끝날때쯤) 정기예금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물론 이 돈은 지름 전선에서 싸울 '총알'과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덧글
가고일 2008/12/04 09:53 # 답글
연말에 몰아서 큰게 하나 있는데 문제는 해를 넘길건지 안넘길건지가...ㅡㅡ;
알트아이젠 2008/12/04 10:00 #
저는 내년초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샌드맨 2008/12/04 10:07 # 답글
주식쪽은 그저 말리고 싶군요. 주식하는 부모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절대 너는 주식하지마라' 거든요. 경험상 하실거면 소액만 가볍게 하시길 바랍니다.
알트아이젠 2008/12/04 10:10 #
예, 그렇잖아도 아버지도 '그 정도면 가볍게 경험삼아 할 자본이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결코 '가벼운' 돈이 아니라서 그냥 정기예금 넣을 생각입니다만 내년 3월까지 지금보다 더 좋은 이율과 서비스를 가진 상품이 남아있을지나 모르겠네요.
kykisk 2008/12/04 10:16 # 답글
오오~ 등짝건담(응?) 을 지르셨군요!
알트아이젠 2008/12/04 10:18 #
등짝의 진면모는 로봇혼시리즈나 하이콤프로가 보여줄텐데, HG는 바체를 생각하면 과연 저 등짝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지나 모르겠습니다.
파게티짜 2008/12/04 10:23 # 답글
이제 슬슬 결산할 때군요.연말 지름은 산뜻하게 천원돌파와 엔키로 시작했지만...;
알트아이젠 2008/12/12 20:22 #
저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ㅜ.ㅜ
T-Bell 2008/12/04 10:36 # 답글
결론은 강만수 개색히입니다...ㅜㅡ
알트아이젠 2008/12/12 20:22 #
정답입니다.
렉스 2008/12/04 10:48 # 답글
저 가격이 정말 무섭군요 ㅜㅜ)
알트아이젠 2008/12/12 20:22 #
말이 필요없죠.
saells 2008/12/04 11:06 # 답글
강만수개색히와 함께 기말고사 압박에 공감하는 저. 저는 내일부터 시작이라 한층 더.. <=
알트아이젠 2008/12/12 20:24 #
건투를 빕니다. ㅜ.ㅜ)b저는 현재 다음주 월요일에 두 개 남았어요.
엑스탈 2008/12/04 11:19 # 답글
주식까지 손을대면 리만 브라더스 땜에 더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알트아이젠 2008/12/12 20:24 #
참고하겠습니다.
이파리 2008/12/04 11:39 # 답글
1월 15일이 월급날이라 말라죽을것같아서 빌려서라도 지를까 했는데 환율이 있었군요..... 닥치고 100원이라도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OTL
알트아이젠 2008/12/12 20:25 #
저는 그냥 달리고 있죠. 율을 고려하는건 이미 마음에서 어느정도 멀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다크엘 2008/12/04 12:01 # 답글
주식이라..하시려면 정말 소액으로 저평가된 걸 몇개정도 주워모아(..)서 한 몇년 가지고 계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당장 일이년 볼거면 안사는게 이득일듯..(.. )
알트아이젠 2008/12/24 11:28 #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기에, 참고하겠습니다.
제6천마왕 2008/12/04 12:05 # 답글
예상으론 이번달 말에서 내년 초까지 환율 변동이 굉장히 심할 것 같다..... 라네요.경기 자체는 내년초에 바닥쳤다가 내년 후반에나 슬슬 회복될 것 같다는 소리도 있고....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입니다..ㅜ.ㅜ......
알트아이젠 2008/12/24 11:28 #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ㅜ.ㅜ
draco21 2008/12/04 15:41 # 답글
과다분비되는 이 위산을 리만브라더스에게 뿌려주고 싶은 이 심정..T0T
알트아이젠 2008/12/24 11:28 #
사람의 위액은 약합니다. 적어도 에일리언 선생님을 초빙해야(...)
학생 2008/12/04 18:56 # 답글
지, 진리의 세라비HG!!아 그나저나 확실히 요즘 환율덕이 덕[?]을 쌓기 힘들어 걱정입니다 [...]
어서 어서 회복되길...
아 덤으로 링크양 데려가겠습니다.
알트아이젠 2008/12/24 11:29 #
확실히 작년 이맘때보다 힘들죠. ㅜ.ㅜ
파피루스 2008/12/05 13:09 # 답글
월급받으면 질러야 할게 많아서 걱정입니다.프라는 그냥 간단하게 라이바이슬릿터하고 1/144 오라이저셋정도만 지르고 끝내야죠.
지금이 워낙에 불경기다보니 ㄱ-
알트아이젠 2008/12/24 11:29 #
저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조금 줄이긴했지만, 그래도 많아요. ㅜ.ㅜ
영원제타 2008/12/10 20:45 # 답글
엔가는 따지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괜히 배아프고, 머리아픕니다.
알트아이젠 2008/12/24 11:29 #
그게 바람직한 지름의 자세요. 하지만 뒷감당이 두렵습니다.
파피루스 2008/12/21 13:14 # 삭제 답글
저는 연말지름을 HG더블오와 HG그라함 전용 후락끄로 시작하였지요.뭐.. 그 이상은 안살계획입니다 OTL
돈만 넉넉하면 1/144 다이젠가라도 지르겠지만 역시 환유르리가 너무 크더군요
알트아이젠 2008/12/24 11:30 #
빅 다이젠가는 저에게는 무리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