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거의 한달에 두번정도 적지않은돈을 들여서(...) 서울을 가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매주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와 두번째는 보크스 코리아 입고일이나 기타 약속이나 모임에 맞춰 가는데, 오늘은 후배인 계란소년이 학교일때문에 간만에 서울에 오는것과 [도쿄 마블 초콜렛]을 보기위해서 평일에 버스를 탔죠.
늘 그랬듯이 첫번째 행선지는 남부 터미널에 위치한 국전인데, 처음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동]의 가격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요즘같이 엔화가 강세일때는 결코 좋은 가격에 구입하지 못할 것 같고 '일판 Wii 소프트는 매물이 적고, 더구나 그건 가격도 비싸서 들여온데가 거의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나이브스님과 スナヲ와 합류한후에 바로 홍대로 향했습니다. 혹시나해서 국전에 있는 프라모델샵도 가봤지만 HG 오라이저 입고는 없었더군요. 대신에 몇몇 건프라를 9배환율을 적용해서 파는게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 MG 데스티니 익스트림 블라스트 모드가 있다는게 눈에 띄었는데...
홍대 보크스 코리아에 도착했을대는 이미 니킬님도 오셨는데 이미 1월 입고일과 설 연휴 특수(?)가 지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특별히 눈에 띄는 물건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잠깐 둘러본다음에 다음달에 구입할 녀석들을 가예약을 했는데 "피그마 세토 선의 경우에는 입고량이 적어서 가예약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프로이라인 하루히나 S.H 피규어아츠 가탁크를 가예약하면서 '다음달 입고일에 맞춰 일찍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때문에 정작 S.I.C 극혼 히비키를 가예약한다는것을 빼먹었는데, 아무튼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을 다듣고 밖으로 나와 다음달을 기약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가보는 용산에서 4년만에 계란소년을 만났는데, 문제는 원래 서울에 온 목적 중 하나인 [도쿄 마블 초콜렛]관람에 대한 서로의 입장이 달라서 곤혹스러웠는데(애초에 제가 먼저 이 얘기를 무리하게 꺼낸게 문제지만) 다행이도 샌드맨님이 오셨을때 극적으로 모두 '그냥 건베로 가자'고 합의를 봤기에 바로 건담 베이스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착하자마자 전날에 전화로 재고를 확인한 혼스팩 드라구나 오프닝 실루엣을 사려고 했지만 아침에 개점하자마자 품절됬다고 하더군요.
건담 마트에서도 간발의 차이로 놏치고 건담 베이스에서도 입수하지 못한 허탈한 마음을 뒤로하고, 그냥 다음주에 입고예정이라는 HG 오라이저 샘플을 비롯하여 건프라와 하이콤프로를 제외한 완성품이 12배라는것에 감탄하며 건담 베이스의 전경을 둘러본다음에(입고도 빠른걸 생각하면 초혼 다이젠가나 S.I.C도 여기서살까 생각중) 최근 생산중지 발표가 난 '마법의 마카'라 불리는 건담마카 맥기 실버를 2개 구입했습니다. 그러더보니까 샌드맨님이 알져주지 않았다면 깜빡잊고 그냥 넘어갈뻔했네요. ^^;;(정말 입고하자마자 무섭게 팔려나갔습니다)
이후에 종각에 있는 교보문고도 둘러보고 서울역에서 같이 식사를 한 후에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로 간만에 타는 기차라서 그런지 버스로 타는것보다 거의 1.6배에 가까운 비싼 비용에 경악했지만(그렇다고 빨리 가는것도 아님) 기차안에 식당칸에 유료지만 인터넷과 게임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조용히 집으로 갔습니다. 변함없이 즐거운 서울행이었고 간만에 계란소년 및 지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어째 이번에는 삽질을 좀 많이 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아쉬움 마음에 많이 들더군요. 아마도 2월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말고도 2월말에 보크스 코리아 입고일에 맞춰 가볼까하는데, 그때에는 계획을 잘 세워서 이번과 같은 삽질을 덜 해야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첫번째 행선지는 남부 터미널에 위치한 국전인데, 처음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동]의 가격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요즘같이 엔화가 강세일때는 결코 좋은 가격에 구입하지 못할 것 같고 '일판 Wii 소프트는 매물이 적고, 더구나 그건 가격도 비싸서 들여온데가 거의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나이브스님과 スナヲ와 합류한후에 바로 홍대로 향했습니다. 혹시나해서 국전에 있는 프라모델샵도 가봤지만 HG 오라이저 입고는 없었더군요. 대신에 몇몇 건프라를 9배환율을 적용해서 파는게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 MG 데스티니 익스트림 블라스트 모드가 있다는게 눈에 띄었는데...
홍대 보크스 코리아에 도착했을대는 이미 니킬님도 오셨는데 이미 1월 입고일과 설 연휴 특수(?)가 지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특별히 눈에 띄는 물건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잠깐 둘러본다음에 다음달에 구입할 녀석들을 가예약을 했는데 "피그마 세토 선의 경우에는 입고량이 적어서 가예약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프로이라인 하루히나 S.H 피규어아츠 가탁크를 가예약하면서 '다음달 입고일에 맞춰 일찍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때문에 정작 S.I.C 극혼 히비키를 가예약한다는것을 빼먹었는데, 아무튼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을 다듣고 밖으로 나와 다음달을 기약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가보는 용산에서 4년만에 계란소년을 만났는데, 문제는 원래 서울에 온 목적 중 하나인 [도쿄 마블 초콜렛]관람에 대한 서로의 입장이 달라서 곤혹스러웠는데(애초에 제가 먼저 이 얘기를 무리하게 꺼낸게 문제지만) 다행이도 샌드맨님이 오셨을때 극적으로 모두 '그냥 건베로 가자'고 합의를 봤기에 바로 건담 베이스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착하자마자 전날에 전화로 재고를 확인한 혼스팩 드라구나 오프닝 실루엣을 사려고 했지만 아침에 개점하자마자 품절됬다고 하더군요.
건담 마트에서도 간발의 차이로 놏치고 건담 베이스에서도 입수하지 못한 허탈한 마음을 뒤로하고, 그냥 다음주에 입고예정이라는 HG 오라이저 샘플을 비롯하여 건프라와 하이콤프로를 제외한 완성품이 12배라는것에 감탄하며 건담 베이스의 전경을 둘러본다음에(입고도 빠른걸 생각하면 초혼 다이젠가나 S.I.C도 여기서살까 생각중) 최근 생산중지 발표가 난 '마법의 마카'라 불리는 건담마카 맥기 실버를 2개 구입했습니다. 그러더보니까 샌드맨님이 알져주지 않았다면 깜빡잊고 그냥 넘어갈뻔했네요. ^^;;(정말 입고하자마자 무섭게 팔려나갔습니다)
이후에 종각에 있는 교보문고도 둘러보고 서울역에서 같이 식사를 한 후에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로 간만에 타는 기차라서 그런지 버스로 타는것보다 거의 1.6배에 가까운 비싼 비용에 경악했지만(그렇다고 빨리 가는것도 아님) 기차안에 식당칸에 유료지만 인터넷과 게임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조용히 집으로 갔습니다. 변함없이 즐거운 서울행이었고 간만에 계란소년 및 지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어째 이번에는 삽질을 좀 많이 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아쉬움 마음에 많이 들더군요. 아마도 2월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말고도 2월말에 보크스 코리아 입고일에 맞춰 가볼까하는데, 그때에는 계획을 잘 세워서 이번과 같은 삽질을 덜 해야겠습니다.



덧글
카나마리아 2009/01/31 12:01 # 답글
오오 마법의 마커 맥기 실버를 사셨으니 그걸로도 부럽습니다 ㅠ.ㅠ한번도 못써보고 단종의 순간을 맞아야 한다니 OTL
계란소년 2009/01/31 12:01 # 답글
돈 아꼈다고 생각해야지 뭐 흐으
듀얼콜렉터 2009/01/31 13:05 # 답글
간발의 차이로 놓치는 물건들만큼 아쉬운게 없죠.
AKB_OTK 2009/01/31 14:20 # 답글
인연이 닿으면 어떻게든 구해지는 법이죠.너무 실망마시기바랍니다.
Temjin 2009/01/31 14:23 # 답글
비싼 차비 들여 서울 갔더니 죄다 문닫겨있던 저보단 나으시군요.(그때 생각하면 눈에서 땀이..)
우뢰매 2009/01/31 17:32 # 답글
맥기 실버....예전에 산것이 있어서 좀 쓰고, 쓸곳이 없어서 지금 두고 있지만,정말 좋더군요!!(보통 맥기가 들어간 건담 프라의 색에 딱입니다!!)
저도 빨리 맥기 실버를 좀 구해야 겠습니다. 의외로 맥기가 들어가는 녀석이
있기에;;(설마!! 맥기 실버로 인해서 실버 맥기가 들어간 건담프라의 생산량이
줄어 들어서 그런것?!:;)
가탁크의 경우에는 12배의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까스통이라는
피규어 샵에서 2월 5일 내에 입고해서 배송을 해준다고 하더군요.(아직도
예약받고 있습니다. ^^/)
니킬 2009/01/31 20:11 # 답글
HG 오라이저... 분명히 어제만 해도 빨라야 다음주 수요일이라고 했는데, 오늘 발매가 되어서 뒤집어졌습니다. 직접 가보았더니, 오라이저만 나오고 아직 트란잠 버전들이나 징삼이 연방군 버전은 없더군요.
제6천마왕 2009/02/01 08:21 # 답글
롮혼 더블오라이져 셋트 구매 심사숙고중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단공광아검이 제일 탐나기는 한데 문제는 돈(젠장!)이지요.그나저나 가웨인까지 들어왔다니 이건 좀 충격이군요.
NONAME 2009/02/01 14:38 # 삭제 답글
가격도 가격이지만 입고 자체가 되는 곳이 얼마 없으니 실로 심란할 따름입니다(한숨).
아키토 2009/02/01 18:28 # 삭제 답글
저도 드라고나 오프닝 실루엣이 용산에서 품절되었다는 말엔 놀랐습니다.제가 지난주에 갔을땐 상당히 물량이 많았는데 말이죠...
오라이져는 건베에 입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박서방에서 트란잠 버전 엑시아, 큐리오스랑 건아쳐랑 같이 주문할 생각..
그나저나 서울에 사는 분이 아니었군요..
draco21 2009/02/03 23:21 # 답글
개점 품절이었군요.. 직원이 지친눈빛으로 바라보더니만...T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