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졸업시험때문에 이번달에는 서울행은 꿈도 못 꿨는데, 학기초에 휴교문제등으로 졸업시험이 밀리는 관계로 이번달도 어김없이 서울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보니까 근래에 들어서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와 보크스 코리아 입고일때문에 매달 두번 서울을 가는데. 이번에는 그 첫번째 이유로 서울로 가게됬죠.
이야기는 안했지만 이번 서울행은 나름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하고 돌아다녔는데, 첫번째 목걱은 건담 베이스에 가서 P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실물을 구경하는것과 15배로 뛰어버린 완성품 가격을 확인하는것으로 깜빡잊고 디카를 안가져온게 땅을 치고 후회할정도로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쉬웠습니다. "과연 PG!"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저야 최근에 초합금혼 다이젠거와 아우젠자이터를 구입하는바람에 구입할 여유가 없다는게 살짝 아쉬웠고, 몇몇 악성재고(S.I.C 히비키라던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완성품이 15배로 훌쩍 뛰어버린거보고 건베도 고환율에는 어쩔 수 없구나하고 중얼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건담 베이스는 아이 쇼핑할때를 제외하면 일부러 물건을 사러 올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건담 베이스에서 물건을 산 건 얼마 없지만 말입니다.
봄날씨가 너무나도 빨리왔고 저녁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그 어느때보다 몸이 피곤해졌습니다. 아무튼 서울역의 북오프를 잠깐 들러서 일행분들이 매장을 둘러보는사이에 저는 보크스 코리아에 가예약할 정보를 수집한다음 바로 홍대로 가서, 편의점에서 잠깐 요기를 한다음 바로 툰크와 보크스 코리아를 들러서 두번째 목적인 만화책 구입과 피규어 가예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보크스 코리아의 신제품 입고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취직(!) 및 아르바이트 정보등 제법 쏠쏠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아무튼 "2주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확실한 건 아님)
그리고 슬슬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 시간이 다가오자 서둘러 혜화로 이동해서, 매달 혜화를 갈때마다 들리는 터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한숨을 돌린다음에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오면올수록 사람들도 많이오고 재미난 이야기와 여러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즐거운데, 4월은 졸업시험과 중간고사를 비롯하여 5월에는 잼 프로젝트 내한공연때문에 당분간은 못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정모는 끝날때 느꼈던 아쉬움이 그 어느때보다 더 크더군요.
정모가 끝날때 기상청의 일기예보답지않게(...) 제대로 비가 내려서 우산을 안가지고 온 저로선 가는길은 그야말로 비맞은명박쥐꼴이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서울행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안했지만 이번 서울행은 나름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하고 돌아다녔는데, 첫번째 목걱은 건담 베이스에 가서 P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실물을 구경하는것과 15배로 뛰어버린 완성품 가격을 확인하는것으로 깜빡잊고 디카를 안가져온게 땅을 치고 후회할정도로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쉬웠습니다. "과연 PG!"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저야 최근에 초합금혼 다이젠거와 아우젠자이터를 구입하는바람에 구입할 여유가 없다는게 살짝 아쉬웠고, 몇몇 악성재고(S.I.C 히비키라던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완성품이 15배로 훌쩍 뛰어버린거보고 건베도 고환율에는 어쩔 수 없구나하고 중얼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건담 베이스는 아이 쇼핑할때를 제외하면 일부러 물건을 사러 올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건담 베이스에서 물건을 산 건 얼마 없지만 말입니다.
봄날씨가 너무나도 빨리왔고 저녁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그 어느때보다 몸이 피곤해졌습니다. 아무튼 서울역의 북오프를 잠깐 들러서 일행분들이 매장을 둘러보는사이에 저는 보크스 코리아에 가예약할 정보를 수집한다음 바로 홍대로 가서, 편의점에서 잠깐 요기를 한다음 바로 툰크와 보크스 코리아를 들러서 두번째 목적인 만화책 구입과 피규어 가예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보크스 코리아의 신제품 입고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취직(!) 및 아르바이트 정보등 제법 쏠쏠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아무튼 "2주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확실한 건 아님)
그리고 슬슬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 시간이 다가오자 서둘러 혜화로 이동해서, 매달 혜화를 갈때마다 들리는 터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한숨을 돌린다음에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오면올수록 사람들도 많이오고 재미난 이야기와 여러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즐거운데, 4월은 졸업시험과 중간고사를 비롯하여 5월에는 잼 프로젝트 내한공연때문에 당분간은 못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정모는 끝날때 느꼈던 아쉬움이 그 어느때보다 더 크더군요.
정모가 끝날때 기상청의 일기예보답지않게(...) 제대로 비가 내려서 우산을 안가지고 온 저로선 가는길은 그야말로 비맞은



덧글
2009/03/22 21: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알트아이젠 2009/03/30 11:27 #
조만간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근데 모종의 이유로 좀 늦어졌으면해요. ^^;;
dceyes 2009/03/22 22:39 # 답글
히비키라던가... 히비키라던가... 히비키라던가... 히비키라던가... orz
알트아이젠 2009/03/30 11:27 #
안습의 히비키죠. ㅜ.ㅜ
퉁퉁이 2009/03/22 23:19 # 답글
서울 가고 싶네요...저번에 갔을 땐 한 게 별로 없어서ㅠㅠ
알트아이젠 2009/03/30 11:27 #
잘 노려서 가는겁니다.
スナヲ 2009/03/23 13:31 # 답글
난 뭐...여유가 생기면 정모는 계속 참여해볼까도 싶지만 사람의 앞날은 모르는거겠지.[씨익]
알트아이젠 2009/03/30 11:27 #
일단 시간나면 가는쪽인데 요즘은 서울간돈도 빡빡하네요.
아키토 2009/03/24 10:07 # 삭제 답글
이번달 보크스 입고일을 알수 있을까요?전화로는 매번 알려줄수 없다고만 해서;;;
알트아이젠 2009/03/24 12:12 #
일단 이번주는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