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부키야 1/100 프라모델 R-1 [08] 리얼로봇

구입한건 작년 10월말인데 최근에야 조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생각이상으로 만족감이 컸고 이 녀석의 구성이 워낙 빵빵해서, 간만에 상당히 많은 사진을 찍었기에(이번 리뷰에 투입된 사진수가 65장) 상당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이 점 염두해두세요.
[신 슈퍼로봇대전]을 시작으로 [슈퍼로봇대전@]와 [슈퍼로봇대전Ogs]에 등장하면서, 어느사이에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날 로봇중 가장 중심이 되어버린 R-1입니다. SRX계획에서 개발된 퍼스널 트루퍼인 R 시리즈중 하나로, 근접격투전과 변형이 주특기로 삼는 녀석이기도 하죠. 게임상에서는 SRX의 부속품 중 하나지만 SRX로 합체하기전에는 R-1 단독으로 싸워야하는데, 주력으로 써먹기에는 조금은 애매하더군요.

파일럿은 높은 염동력을 지니고 있지만 특유의 덕후 근성때문에 '류덕후'라는 별명으로 다른 오리지날 캐릭터들에 비해서 평가가 좀 안 좋은(...) 류세이 다테로, 그때문인지 지금까지 발매되었던 휴케바인 Mk-2와 알트아이젠에 들어있었던 브릿트와 쿄스케 피규어가 없는데 아마도 류세이가 빼간것 같네요.(믿으면 라투니)

컬러링과 디자인때문에 묘하게 건담이 생각나지만 그래도 멋지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1/100으로 그러한 R-1의 모습을 잘 재현해줬다고 생각하네요.

변형 구조때문에 발광기믹이 삭제된 R-1의 머리입니다. 건담처럼 귀쪽에 발칸이 달려있는데 눈에 띄는데, 발칸을 건담마카로 도색한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사출색은 고토부키야 프라모델답게 세세한 부분답게 잘 나왔지만 그렇다고 부분도색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고토부키야다운 광적일 정도의 사출색과 뛰어난 디테일은 건재합니다. R-1도 은근히 컬러링이 복잡한 편인데도 상당히 잘 재현해줬다는것이 포인트! 참고로 가동형 손 파츠는 모든 손가락이 가동되는것도 눈에 띄네요.(그렇다고 손가락 마디까지 가동되는건 아님)
알트아이젠과 빌트빌거처럼 콕핏은 열리는 기믹은 건재합니다. 아직 휴케바인 Mk-2는 구입하지 않았지만(구입할 생각도 없고) 아마도 이 시리즈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로 건담이 생각나게하는 다리입니다. 그러더보니까 며칠전 루리웹 피규어동 정모때 이 녀석을 가져왔는데 많은분들이 "건담이다!"라고 반응을 보인게, 지금도 기억에 남는군요.

...그래도 휴케바인만큼은 아니죠. ^^;;
허벅지를 포함한 뒤쪽 다리는 R-1 특유의 다소 복잡한 컬러링이 유독 잘 드러나는 부분이기도한데, 고토부키야답게 그런 부분을 잘 살렸습니다.
R-1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등짝과 어깨에 달려있는 거대한 윙입니다. 윙의 경우에는 고토부키야 프라모델치곤 부분도색할 부분이 꽤 많다는게 조금은 아쉽더군요.
콜드메탈나이프를 수납하는 기믹이 재현되어있습니다. 간단한 구조인데도 고토부키야 프라모델답지않게 의외로 견고해서 대만족!
변형하는 녀석이라는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가동률이라는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고토부키야 프라모델답게 계속 만지작거리면 후두둑 떨어지는 부분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스커트라던지) 견고성도 알트아이젠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1년뒤에 나온 빌트빌거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팔이 이중으로 접히는거보고 감동먹었죠.
변형때문인지 어깨의 가동률도 상당하더군요. 다만 '변형을 위한' 향상된 가동률이지, 실제 포즈를 잡는데는 어깨에 달린 거대한 윙때문에 걸리적거려서 좋은 가동률에 비해 다소 포즈가 잘 안나오는편입니다. R-1 디자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하죠.
그래도 기본적인 가동률은 준수한 편이니 만족스럽습니다. 좀 더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발목의 가동률이 좋았으면하는 바람이지만, 기본적으로 스탠드도 있으니 크게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보네요. 이전의 고토부키야 프라모델보다 한단계 진화된 가동률에 감탄만하면 OK!
R-1의 근접무기인 콜드메탈나이트로, 날 부분은 건담마카로 부분도색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콜드메탈나이프의 손잡이가 작고 별도로 고정하는 부분이 없어서 견고하게 잡는것은 조금 어렵겠더군요. 이따가 소개할 G 리볼버나 부스타드 라이플처럼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
[슈퍼로봇대전 Ogs]에서는 개조효율이 상당히 좋은 외장 무기로 다른 로봇들도 쓸 수 있지만, 사정거리1때문에 사실상 쓰지 않았던 무기였습니다.
R-1의 근거리와 중거리를 책임지는 G 리볼버입니다. 총 2정의 G 리볼버가 있으며 평소에는 허리에 장비했다가 유시사에 써먹는데, 콜드메탈나이프와는달리 손잡이에 구멍이 있어서 손바닥의 고정하는 부분과 결합하여 견고하게 G 리볼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다른 로봇들도 사용할 수 있는 외장 무기지만, 그다지 성능은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애초에 초사기 외장 무기인 M950 머신건이 있어서...) 하지만 R-1의 경우에는 2자루를 이용해서 적에게 사격을 가하기에, 나름 R-1의 주력무기라고 할 수 있군요. 개인적으로 쌍권총을 좋아하기에 가끔 써먹기도했죠.
일격필살! T-LINK 너클!

개인적으로 R-1의 무기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T-LINK 너클입니다. 이 제품에는 T-LINK 너클을 재현하기위해 기존의 주먹 파츠에 맥기처리를 했는데,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결합이 무지하게 안되더군요. 저는 그냥 결합하다가 말았는데(그래서 흉하게 벌어졌죠) 클리어 파츠로 냈으면하는 아쉬움이 들긴해도 나름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 같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T-LINK 너클에 대응되는 편 손 파츠도 동봉!
비록 사정거리가 1이지만 위력이 비교적 좋은편이고 En소모도 적으며, 무엇보다도 '짧고 굵은' 연출이 마음에 들어서 R-1을 자주 사용할때는 가급적 이 기술을 써먹으려고 노력하죠.(상대를 격파시 별도의 연출도 나오고)
그리고 편 손 파츠말고도 R-1의 추가 무장인 천상천하 염동파쇄검에 대응되는 수도 파츠도 들어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T-LINK 너클보다 사용하기 쉽고 위력도 R-1이 사용하는 무기중 최강이지만, 이상하게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임팩트가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R-1의 장거리 무기인 부스타드 라이플과 실드를 장비해봤습니다. G 리볼버와는 달리 오른손에만 장비할 수 있고(오른손 파츠에만 고정할 수 있도록 구멍이 남) 이상하게 잘 안 맞는 느낌이 들지만, 그럭저럭 손에 쥐어줄 수 있습니다.
R-WING으로 변형할때 기수가 되는 실드입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한 슈로대가 [슈퍼로봇대전 Ogs]라서 R-1일때는 저 실드를 본 기억이 없네요.;;
류세이 다테, 목표를 조준한다!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외장 무기치곤 좋은 위력과 긴 사정거리때문에 다른 로봇들도 상당히 잘 써먹었고, 시나리오상에서도 아군 전함을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R-1의 류세이가 멋지게 저격하는 의외로 활약상이 높은 무기이기도하죠.
부스타드 라이플의 탄창도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1/100 빌트빌거때 먼저 소개했던 스탠드입니다. 발목 가동률이 그다지 좋지않는 R-1과 R-WING에게는 꼭 필요했던 녀석인데, 대인배 반다이에 이어 고토부키야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줄은 생각도 못했군요.
본체도 비교적 견고하게 고정하며 스탠드의 가동폭도 나쁘지 않기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이 녀석이 스탠드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부스타드 라이플과 실드를 걸칠 수 있는 행거로도 변형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의 부품은 행거의 뒷면에 고정이 가능한데, 비록 부스타드 라이플과 실드를 별도로 고정하는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 쓴 부분이 역력하다고 생각하네요.
변형기체답게 파츠 교환이지만 R-WING으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고토부키야 프라모델답게 변형하는데 무려 메뉴얼의 3페이지를 봐야할 정도로 복잡하고 가끔은 재조립이 필요할정도(...)로 후두둑 떨어지는 짜증날만한 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일단 완성만 시키면 상당히 견고한 편입니다. 괜히 어설픈 완전변형을 재현하다 스트레스받는것보단 훨씬 더 낫다고 보네요.

다만 흉하게 남겨진 주먹 부분의 처리가 미흡한게 다소 아쉽습니다.
R-WING으로 변형하면 남는 파츠입니다. 이때문에 R-1에게는 발광 기믹이 없지만, 지금까지 발광기믹이란 기믹은 다 부셔먹은 저로선 발광기믹이 없는게 더 낫다는 생각만 드네요.;;
실드가 R-WING의 기수가 되죠. G 리볼버와 부스타드 라이플도 견고하게 장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더보니 게임상에서도 R-WING으로 변형하면 콜드메탈나이프나 T-LINK 너클같은 접근전 무기를 사용할 수 없죠. 그때문에 급하게 갈때(?)빼곤 그다지 많이 변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구입한 고토부키야 1/100 시리즈로 구색 맞추기때문에 휴케바인 Mk-2도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돈도 없고 지금은 구하기도 어려우며 퀄리티도 처음 나온 녀석답게 좋지 않다고 하기에(더구나 집에 액피로 휴케바인 Mk-2도 있음) 그냥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트아이젠과 R-1에게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꼈고 특히 알트아이젠보다 1년정도 늦게 나온 R-1의 경우에는 그만큼의 퀄리티 향상까지 더해져서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R-1이 나온지 3달후에 나온 빌트빌거는 다소 급조한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더보니 빌트빌거는 가격도 R-1보다 훨씬 더 비쌌죠.;;
조만간 보게 될 R-1 VS 알트아이젠
확실히 이전의 고토부키야 1/100 프라모델을 비롯하여 지금까지나온 고토부키야 슈로대관련 프라모델들과 비교해봤을때, 디테일이나 사출색 및 가동률과 구성등 모든면에서 한단계 진화했다고 생각될정도로 잘 나온 녀석이라고 봅니다. 물론 고토부키야 프라모델의 고질적인 단점인 후두둑거림이 여전히 존재하는것을 비롯하여 세세한 가동률이나 접합선 처리등은 아직 반다이 건프라보다는 못하고 그에반면 가격은 상당히 높지만, 그래도 짧은 기간동안 이정도의 고퀄리티의 프라모델을 내준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별 기대를 안했지만(순전히 R-1 VS 알트아이젠 재현때문에 구입) 생각이상으로 높은 퀄리티때문에 간만에 만족감이 큰 프라모델이었습니다. 고토부키야는 앞으로 이와같은 높은 퀄리티를 기대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덧글

  • 안녕하슈 2009/03/29 21:01 # 답글

    오오~ 멋진 리뷰입니다. 저도 지르고싶은데 여건이... (안팔아서.. ㅡㅡ;;)

    이제 알트가 R-1 의 팔을 뽑아버리는 장면을 재현하실건가요? ㅎㅎ;;
  • 알트아이젠 2009/03/30 08:38 #

    아, 그건 무리입니다.
  • 퉁퉁이 2009/03/29 21:04 # 답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토부키야는 딴 건 몰라도 색분할은 정말 대단한 듯.
  • 알트아이젠 2009/03/30 08:38 #

    고토부키야만의 장인정신입니다.
  • 프렐 2009/03/29 21:20 # 답글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인데, 눈 부분 간격이 좀 좁아보인다는게 아쉽네요 '~";;
  • 알트아이젠 2009/03/30 08:39 #

    사진각도가 좀 애매해서 그렇게 보인건지도 모르겠네요. ^^;;
  • 캡틴터틀 2009/03/29 21:58 # 답글

    생각보다 멋지게 잘 나왓군요.
    알트 나하트 이후 고토에 관심을 끊었었는데요...^_^;
  • 알트아이젠 2009/03/30 08:39 #

    계속 발전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그룬3식인데 기대되요.
  • 정의건담 2009/03/30 00:01 # 삭제 답글

    조정석 뚜껑 열리는 기믹은 있으나 조정석 안은 절대 전혀재현안하는것도 아예
    전통이군요.(1/100 휴케마크2도 저렇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신대로 원래
    r-1은 방패 없습니다. 신슈퍼의 CG동영상에서 뜬근없이 물안경이 나와서 합체
    하는게 지적되서 만들어진게 저 방패로 실은 그정체가 ZO소드+물안경이지요.
    즉 말이 방패지 저걸로 만약 강한 공격을 막았다가는 합체불가 OR 필살기 봉인
    이란 사태가 생기는 어이없는 물건이지요.
  • 알트아이젠 2009/03/30 08:39 #

    오, 그렇군요.
  • DukeGray 2009/03/30 00:10 # 답글

    1/144에서는 후두둑도 후두둑이지만 발목 가동이 좀 엉망이라 반쯤 방치되어있는 데 이놈은 사고 되려나요...
  • 알트아이젠 2009/03/30 10:08 #

    후두둑은 이전것들보다 확실히 적지만, 발목 가동률은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도 크기를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가동률을 고집하다가 강도가 약해지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 김전일 2009/03/30 05:31 # 삭제 답글

    그래도 개인적으로 젠거, 쿄스케 만큼 좋아하는 오리지널 주인공 이라는..
  • 알트아이젠 2009/03/30 08:40 #

    덕후 기질때문에 유난히 평이 나빴죠. 깊은 인상을 남긴것도 아니고..
  • 제6천마왕 2009/03/30 09:02 # 답글

    다른 건 다 좋아보이는데 T-LINK 너클은 조금 아쉽네요. 클리어로 내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그리고 류세이가 오덕이라서 피규어가 빠졌다는 말 믿고 저는 라투니가 되렵니다(.....)
  • 알트아이젠 2009/03/30 09:13 #

    확실히 맥기로 처리한게 아쉽긴하더군요.
  • 콜록홈즈 2009/03/30 10:00 # 삭제 답글

    고토킷이 품질 별로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반다이킷과 고토킷을 제외한 킷들만 만들게 시켜야됨

    그러면 반다이와 고토부키야의 고마움을 느낄테니까요

    R-1 정말 훌륭한 품질로 나와줬어요
  • 알트아이젠 2009/03/30 10:03 #

    반다이 프라모델이 몇십년동안 쌓은 노하우를 고토부키야 프라모델이 불과 몇년만에 따라잡은걸 생각안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R-1의 퀄리티는 좋더구요.
  • draco21 2009/03/31 03:27 # 답글

    이쁘고 괜찮은데... 얼굴이 조금 박력이 없네요. ^^: 주먹과 리볼버는 박력만점. 뭐 만들기 힘들지만 않다면야 고토킷에도 좋은 점수를 줍니다. ^^: 우욱 멀미가. ^^:
  • 알트아이젠 2009/03/31 08:51 #

    건담같이 뿔이 있는것도 아니고 좀 평범하게 생겼죠.
  • 無名スケ 2009/04/01 18:37 # 답글

    역시 코토부키야

    마커줄만 그어줘도 간지가 나는게[]
  • 알트아이젠 2009/04/01 21:45 #

    사출색이 참 예술이죠.
  • 가라야카 2009/04/05 23:51 # 답글

    1/144짜리 개조해볼거라고 샀다
    도로 짱박아뒀네요;;
  • 알트아이젠 2009/04/06 09:07 #

    저, 저런!
  • 가라야카 2009/04/06 18:05 #

    R-2도 마찬가지;;
    합체 시켜보고 싶었거든요(.....)
  • 알트아이젠 2009/04/06 19:05 #

    R-3도 나와야겠지만...정말 엄청난 개조계획을 세우셨던거군요!
  • 가라야카 2009/04/06 19:07 #

    네 뭐 근데
    제가 이런거 경험이 전무했던지라 맨땅에 삽질도 하고하다보니 원하는데로 안나와서 문제죠;;;
  • 알트아이젠 2009/04/06 19:13 #

    원래 처음부터 멋진 개조품을 만들 수 없죠. ^^;
    왠지 모르게 기대됩니다.
  • 가라야카 2009/04/06 19:25 #

    폴리캡도 몇만원어치샀는데 프라에 안붙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애먹고;;
  • 알트아이젠 2009/04/06 20:19 #

    역시 개조의 길은 험하군요. 저같은 올드타입은 꿈도 못꿉니다.;;
  • 가라야카 2009/04/07 08:12 #

    올드 타입이 무슨 뜻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블로그 둘러보면 경험 풍부하신 분 같은걸요;;;
    전 이게 처녀작이라 공구랑 재료 한 20만가까이 질렀다 묵혀두고있어서 속쓰려요
    누가 옆에서 붙들고 조언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 알트아이젠 2009/04/12 14:17 #

    대충 그 반대뜻입니다. ^^;;
    저도 개조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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