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충남 보령에 있다가 오늘 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대충 짐을 정리하고 그동안 밀렸던 얼음집이나 한 번 둘러볼까...하다가 어마어마하게 밀린 양에 금방 포기하고 얌전히 포스팅이나 할까하네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별도의 교육 과정을 마친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으로 가서 업무를 참관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앞으로 수습기간동안 제 옆에서 지도할 주임님을 비롯하여 제가 속한 지사에 계신분들의 업무를 보니까 마음이 조금 복잡해진건 사실입니다. 수습이 끝난후에는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 사업부에 남거나 혹은 내근직으로 발령나거나 아무튼 수습 기간인 석달동안은 저는 사업부 소속으로 현장에서 뛰게 되는데(한마디로 얘기해서 학습지 판매원) '나도 조금만 하면 괜찮을 실적을 거두겠다' , '과연 내가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와같은 생각들이 매번 머리속을 훓고 지나가더군요. 나름 각오를 하고 오긴했지만 막상 현장의 업무를 보니 생각이상으로 중압감이 오는데, 그래도 내심 "지금 아니면 영업쪽에 뛰어들 일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이번 기간을 단순한 수습이상의 경험을 쌓는데 중점을 둘까합니다.
다행이도 다른곳처럼 영업실적가지고 압박하는 분위기도 아니라서(물론 실적이 너무 안 좋으면 안되겠지만) 주눅들지않고 배운대로만 잘 하고 저만의 마케팅을 한다면, 저 역시 나름 괜찮은 영업실적을통해서 좋은 월급이나 인사고과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이번 기회로 영업에 눈을 떠(?) 수습기간끝나고 아예 사업부에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웃음) 그건 지나봐야 알 수 있으니 오버는 이쯤에서 멈추겠습니다.
예상과는달리 서둘러 방을 잡을 필요가 없게 됬는데, 아무래도 사업부의 업무 특성상 특정 지역으로 출장을 가서 숙소를 잡은다음에 해당 지역에서 업무를 보기때문에 사실상 출퇴근이 필요가 없더군요. 물론 매주마자 업무를 보는 지역이 다르다해도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내에서 업무를 볼 가능성도 있다는것을 비롯하여 금요일밤에 복귀와 앞으로를 생각하면 서울에 거처를 마련할 필요는 있지만, 그래도 내심 걱정했던 부분이었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이제 천천히 적당한 조건의 방을 찾아봐야겠네요.
아직 졸업을 안해서 이후의 강의 출석 및 학점 취득과 관련해서 교수님들에게 상담할것도 많고(공교롭게도 학교에 별도의 취업계가 없음) 방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첫 직장인 라이프를 끊은이상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를 위해서 에너지 충전을 제대로 해야겠네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별도의 교육 과정을 마친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으로 가서 업무를 참관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앞으로 수습기간동안 제 옆에서 지도할 주임님을 비롯하여 제가 속한 지사에 계신분들의 업무를 보니까 마음이 조금 복잡해진건 사실입니다. 수습이 끝난후에는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 사업부에 남거나 혹은 내근직으로 발령나거나 아무튼 수습 기간인 석달동안은 저는 사업부 소속으로 현장에서 뛰게 되는데(한마디로 얘기해서 학습지 판매원) '나도 조금만 하면 괜찮을 실적을 거두겠다' , '과연 내가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와같은 생각들이 매번 머리속을 훓고 지나가더군요. 나름 각오를 하고 오긴했지만 막상 현장의 업무를 보니 생각이상으로 중압감이 오는데, 그래도 내심 "지금 아니면 영업쪽에 뛰어들 일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이번 기간을 단순한 수습이상의 경험을 쌓는데 중점을 둘까합니다.
다행이도 다른곳처럼 영업실적가지고 압박하는 분위기도 아니라서(물론 실적이 너무 안 좋으면 안되겠지만) 주눅들지않고 배운대로만 잘 하고 저만의 마케팅을 한다면, 저 역시 나름 괜찮은 영업실적을통해서 좋은 월급이나 인사고과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이번 기회로 영업에 눈을 떠(?) 수습기간끝나고 아예 사업부에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웃음) 그건 지나봐야 알 수 있으니 오버는 이쯤에서 멈추겠습니다.
예상과는달리 서둘러 방을 잡을 필요가 없게 됬는데, 아무래도 사업부의 업무 특성상 특정 지역으로 출장을 가서 숙소를 잡은다음에 해당 지역에서 업무를 보기때문에 사실상 출퇴근이 필요가 없더군요. 물론 매주마자 업무를 보는 지역이 다르다해도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내에서 업무를 볼 가능성도 있다는것을 비롯하여 금요일밤에 복귀와 앞으로를 생각하면 서울에 거처를 마련할 필요는 있지만, 그래도 내심 걱정했던 부분이었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이제 천천히 적당한 조건의 방을 찾아봐야겠네요.
아직 졸업을 안해서 이후의 강의 출석 및 학점 취득과 관련해서 교수님들에게 상담할것도 많고(공교롭게도 학교에 별도의 취업계가 없음) 방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첫 직장인 라이프를 끊은이상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를 위해서 에너지 충전을 제대로 해야겠네요.
태그 : 취직



덧글
jazz9207 2009/10/30 23:42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알트아이젠 2009/10/30 23:50 #
감사합니다.
2009/10/30 23: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알트아이젠 2009/10/30 23:50 #
확실히 이때 아니면 못할 것 같습니다. ^^;;
2009/10/30 23: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알트아이젠 2009/10/30 23:57 #
아, 혹시 먼저 파실분 계시면 넘기셔도 됩니다. ㅜ.ㅜ (지금 당장은 조금 애매하네요)혹시 상태와 가격대를 말씀해주신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jazz9207 2009/10/31 00:06 #
분실물은 없고 전체적으로 이상은 없습니다만받았을때부터 이랬는데 왼쪽의 덴카차 홀더가 축회전이 안되더군요
(상하가동은 됩니다. 오른쪽은 잘 돌아가는걸 보면 아마 뽑기운이..)
발목은 조금 약하긴한데 자립엔 문제가 없습니다.
대충 6만원 근처대 생각하고있습니다만..
jazz9207 2009/10/31 00:07 #
아, 억지로 돌리다보니 돌아가는군요(..)안에 도료가 굳었던 모양입니다.
魔神皇帝 2009/10/31 00:10 # 답글
올라오면 보자.힘내^^
알트아이젠 2009/10/31 09:30 #
힘내겠습니다.
スナヲ 2009/10/31 00:27 # 답글
수고하였소 'ㅅ'/앞으로가 많이 힘들테니 푹 쉬어두도록 -ㅂ-
알트아이젠 2009/10/31 09:30 #
응, 지금 당장 집에서 잔소리가...(이하 생략)
Uglycat 2009/10/31 06:45 # 답글
수고하셨어요...
알트아이젠 2009/10/31 09:29 #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6천마왕 2009/10/31 21:18 #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의 일도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알트아이젠 2009/11/22 15:14 #
감사합니다.
블루시드 2009/11/01 18:21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알트아이젠 2009/11/22 15:14 #
더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