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에 낚여서 구입하게 된 포스트 후르츠 코코넛 그래놀라입니다. 그래놀라를 비롯해서 망고와 같은 열대과일들이 들어가서, 가격면에서 다른 시리얼들에 비해 상당히 비싸더군요. 350g을 구입했는데 4800원이라니!
비싼놈이기에 우유도 비싼걸 구입할 수 없어서 저지방 우유대신 가격이 저렴한 일반 우유를 같이 샀습니다.
왠지 모르게 첫인상이 아몬드 후레이크삘이 날정도로 반짝반짝한 시리얼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그래놀라를 비롯한 여러 열대과일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더군요.
저가 우유를 구입했지만 전에 마셨던 저지방 우유가 남아있군요. 하지만 뒤늦게 일어난 여동생에게 잔소리를 들을만큼의 대형 테러급의 행동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죠.
시리얼 자체는 아몬드 후레이크가 생각날정도로 다소 기름지다는 느낌이 들었고 시간이 지나면 우유도 아몬드 후레이크를 먹을때와 비슷한 색으로 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싼값은 하는지 처음에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던 그래놀라나 열대과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씹히더군요.
전체적으로 비싼값은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테스코: 후르츠 & 화이버보다는 못한 것 같습니다.
덧글
실물은 패키지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비슷하더군요.
전 항상 노멀폼[... ] 제품만 먹어와서
저런 제품은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