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구입하게 된 블루레이와 간만에 구입한 DVD [19] 애니메이션 이야기

제목 그대로 처음으로 구입하게 된 블루레이인 트라이건 극장판인 [트라이건 Badlands Rumble]과,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1]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두 녀석 모두 제가 예상했던 날짜보다 일찍 도착하게 저를 기쁘게 해줬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제가 플레이스테이션 3와 같은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으니 그 진가를 확인하려면 조금 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조금은 가슴 아프군요.

아무튼 근 몇년전부터 취미가 애니메이션에서 피규어나 프라모델이 메인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에 투자했던 돈도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사는데로 흘러갔는데,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요즘들어 제 취향의 애니메이션도 가뭄의 콩나듯나고 Tv에서도 투니버스나 챔프 - 그리고 애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며, 그것만으로도 안되면 무료 or 유료 VO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고 보기에(다만 집안의 눈치로 유료 서비스는 한 번도 못 써봤습니다.;;) 굳이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영유하는데 큰 지장이 없으며 그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도 좀 식게 되더군요. 물론 그만큼 피규어와 프라모델에 신경을 쓰다보니 금전적인 문제와는 별도로 관심이 덜 간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소위 '불법 다운로드 감상'같은건 귀찮아서 할 마음이 안생길정도니 말 다한거죠. 그때문에 이곳도 포스팅을 대거 삭제와 같은 몇번의 갈아엎기도 했구요.

그래도 '진짜 보고 싶거나 소장하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돈주고 구입을 합니다. 더구나 근래에 블루레이의 우월한 파워를 실감하고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는데도 '소장은 블루레이가 좋겠군.'이라는 생각이 들어, 때마침 트라이건 극장판이 블루레이로 나온다고 하기에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광팬이자 [트라이건]의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저로선 이번 기회를 놏칠 수 없더군요. [고스트 메신저]의 경우에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으니 크게 얘기할 건 적지만, 선행 시사회를 비롯해서 이번에 받아보고 감상한 분들의 평이 비교적 호의적이라는걸 생각하면 예약하자마자 구입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의 경우에는 DVD니까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는것도 포인트! 하지만 오늘은 밤이 깊었기에 얌전히 잘까 하네요.

아무튼 각각의 오픈 케이스와 고스트 메신저에 대한 감상은 내일쯤 올려볼까 합니다.


덧글

  • Allenait 2010/12/21 22:40 #

    고스트 메신저는 괜찮았습니다. '아주 뛰어나다' 는 아니지만요
  • 알트아이젠 2010/12/23 08:39 #

    말씀하신대로더군요.
  • fkdlrjs 2010/12/22 09:52 # 삭제

    결국 고메를 사긴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 알트아이젠 2010/12/23 08:39 #

    일부 쇼핑몰에서는 좀 늦게 도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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