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이폰]을 쓰고 싶지만 그쪽은 핸드폰 요금이나 기계값을 생각하면 적어도 지금쓰는 핸드폰 요금의 2배이상은 나나고 [갤럭시]역시 기본으로 55요금(부가세빼고 매달 55000원선)을 제시하니, 성능이 떨어져도 그래도 요금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 그리고 거의 공짜폰이나 다름없는 안드로이드 폰중 하나인 [미라크]를 선택했습니다. 2년약정이라는게 조금 아쉽긴해도 요즘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핸드폰이 다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35요금(부가세빼고 매달 35000원선)이니까 저에게 있어서는 이쪽도 그럭저럭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지난주부터 핸드폰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오늘 퇴근하는 길에 구입하고 집에 와서 스마트폰을 만져본답시고 '카카오 톡'도 깔고 '트위터' 계정도 스마트폰에 등록하느로 진땀을 뺐는데, 액정화면에 터치하는 방식부터 익숙하지않은 저로서는 그야말로 컴퓨터를 처음 만졌을때 뭐부터 해야할지 당황할때가 생각나더군요. 세상이 무섭게 바뀐다는건 알고 있지만 간만에 온몸으로 실감하니 나름 오싹해지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문명의 기기(?)도 도착했으니 핸드폰 요금이 허락하는한도내에서 제대로 즐겨봐야겠습니다.




덧글
스마트폰 쓰시면 집의 무선 공유기 두는게 편하실겁니다.
...정말?
형이 쓰는 갤럭시탭을 만져볼 때도 인터넷할 땐 화면에 터치하기 성가셔서 터치용 펜을 가져다쓴 제게는 스마트폰 화면은 너무나 작아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