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피규어아츠 가면라이더 류우키 [06] 특촬히어로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 주인공 키도 신지가 우연히 손에 넣은 카드 덱 - 벤트 홀더을 통해 다른 가면라이더와 (덤으로)미러 몬스터와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전투에 뛰어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계약 미러 몬스터없이 '블랭크 체'로 싸웠지만 이후 무쌍용 드래그레더(無雙龍 DragReder)와의 계약을 통해 강력한 힘을 사용하게되죠. 문제는 신지 자체가 이런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않고 다른 가면라이더와의 싸움을 적극적으로 말리기만해서 다른 가면라이더들에게 '바보'라는 말만 듣는다는거죠. 그래도 '일단은' 주인공답게 미러 몬스터와의 싸움에서는 원래의 높은 스팩을 제대로 선보입니다.

예전에 반다이에서 [R & M]을 비롯해서 장착변신이나 S.I.C등으로 발매한 적이 있는데, 2011년초에 맥스팩토리에서 미국 방영 Ver인 [가면라이더 드래곤 나이트] 시리즈를 피그마로 발매했고 그 퀄리티역시 피그마라는 이름답게 높아서 '가면라이더 피규어의 본좌는 반다이'라는 선입관을 깨기 충분할 정도의 충격을 줬는데, 이에 반다이는 [가면라이더 오즈] 시리즈때문에 실추된 이미지를 극복하고'미러 몬스터까지 포함한 화려한 구성'이라는 강수로 피그마를 역관광(...)시키기위해 S.H 피규어아츠로 가면라이더 류우키 시리즈를 발동했습니다.
패키지는 드래그레더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기존의 S.H 피규어아츠의 패키지들보다 거의 두배에 가까운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의외로 패키지 컬러링은 초기 S.H 피규어아츠 패키지 컬러링이 생각나는 은색이지만, 패키지 뒷면에 흡사 '미러 월드'를 연상케하는 거울이 깨진가운데 각 파편마다 구성과 기믹등을 설명한게 류우키의 컨셉과도 잘 맞아떨어지는게 인상깊더군요.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패키지의 크기는 두배에 가까울정도로 거대해졌습니다.
전에 리뷰했던 가면라이더 신 1호에 이어서 류우키도 S.H 피규어아츠 특유의 날렵한 프로포션을 지녔지만 원형의 프로포션과의 균형도 잘 맞춘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건재합니다. 확실히 원형과 괴리감이 큰 특유의 프로포션을 파이즈를 통한 절반의 개선이 지금에와서 빛을 보는 것 같군요.
놀랍게도 바이저 안쪽의 눈은 클리어 재질입니다. 류우키의 디자인 특성상 힘들 줄 알았는데 이런 부분을 놏치지 않았다니 마음에 드네요. 다만, 바이저끝에 클리어 도료가 약간 삐져나온건 디자인 특성상 어쩔 수 없다해도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밖에 조금 이야기가 있던 부분인데 ,전체적으로 날렵한 프로포션때문인지는 몰라도 류우키 특유의 어벙한(?) 모습보다는 류우가스럽게 조금은 날카로운 인상이 사람마다 호불이 갈릴 수 있을거라고 보네요.
벨트인 'V 버클'을 비롯해서 V 버클에 장착된 벤트 홀더도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벤트 홀더는 V 버클에서 뺄 수 있습니다. 이런 자잘한 기믹까지 있을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벤트 홀더를 뺀 후 V 버클의 내부가 조금 심심하기에 이 부분의 조형과 디테일도 좀 더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 정도만해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왼팔에 장착된 건틀렛형 소환기 용소기갑 드래그바이저(龍召機甲 Drag Visor)를 비롯해서 상반신도 잘 나왔습니다. 굳이 아쉬운게 있다면 벨트아래부분에 가동을 위한 관절이 크게 노출되었다는정도를 들 수 있겠군요.
하반신역시 나무랄데없이 나왔는데, 발바닥이 묵직합니다. 초기 S.H 피규어아츠처럼 합금을 쓴 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데, 설사 합금을 사용하지 않았어도 발바닥의 무게때문에 자립성이 좋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가면라이더 신 1호처럼 S.H 피규어아츠 특유의 고질적인 단점 중 하나인 보기흉한 상품번호도 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가면라이더 신 1호는 벨트뒤에 잘 안 보이는곳에 숨겼다해도, 이 녀석은 어딜봐도 그 흉물을 보기 어렵다는게 더욱 더 좋아진 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오오...
상반신의 가동률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팔과 손목의 가동률역시 예전것과 크게 달라진 게 없네요.
목은 이중관절이고 가슴과 허리쪽에 관절이 있어서 그런지 목을 비롯해서 상반신 전체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가동률이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하반신 가동률역시 S.H 피규어아츠답게 준수한 편...인데 스탠드가 심상치않군요. 이건 이따가 설명하겠습니다.
고관절과 발목의 가동률도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묵직하고 발목의 가동률이 좋다는게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 사진보다 고관절을 더 찢을 수 있더군요.

구성: 드래그 세이버 x 1, 드래그 클로 x 1, 드래그 실드 x 2, 드래그 실드용 그립 x 2, 어드벤트 카드 x 5
옵션 손: 편 손 A x 2, 편 손 B x 2, 장비를 잡는 손 A x 2, 장비를 잡는 손 B x 2, 어드벤트 카드를 잡는 손 x 1, 주먹 쥔 손 x 1
기타:혼: STAGE(가면라이더 류우키 Ver) x 1

...참고로 드래그레더를 비롯해서 관련 파츠는 제외(드래그 세이버와 드래그 실드빼고)한게 저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지금까지 발매된 S.H 피규어아츠 중 가장 호화로운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스탠드인 혼: 스테이지인데 류우키의 문양까지 새겼습니다. 참고로 이 스탠드는 추가 파츠를 더해서 드래그레더를 세얼 수 있죠.
류우키 액션!!

스팩만따지면 극중에서 류우키와 대적할 수 있는 가면라이더가 얼마 안되며, 신자가 아무리 싸움을 하는것보다 말리는쪽에 중점을 둔다해도 기본적으로 격투능력이 높아서 그런지 미러 몬스터를 잘 잡더군요.
어드벤트 카드를 장전하여 각종 장비를 소환하거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드래그바이저도 메탈릭 컬러 도장을 비롯해서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다만, 처음에 드래그바이저를 손에 끼우기가 어려우며 팔목에 꽉 끼우지 않으면 잘 떨어지니 조금은 신경써야겠더군요.
그리고 간단한 기믹이라해도 어드벤트 카드를 드래그바이저에 장전하는 기믹까지 재현했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무시(...)할법한 기믹인데, 확실히 피그마를 의식한 흔적이 역력하네요.
어드벤트 카드로 류우키가 본편에서 사용했던 어지간한 카드들을 다 들어있네요. 크기때문에 분실 염려도 있고 카드의 프린트 퀄리티가 조금 낮은편이지만, 충분히 납득할만하고 뒷면도 프린트된게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어드벤트 카드의 재질이 그저 두꺼운 필름용지 비슷한거라서 내구력이 다소 낮은건 아쉬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피그마처럼 그냥 PVC로 만들어주지...
그때문에 어드벤트 카드를 잡는 손이 있어도 피그마처럼 견고하게 잡는게 조금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죠.
류우키의 장비 소환 & 기술 발동!!

개인적으로 어드벤트 카드를 뽑을때 나는 ~지잉~하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벤트 홀더에는 다수의 어드벤트 카드가 있는데, 매번 상황에 맞는 카드만 뽑아내는게 볼때마다 신기하더군요.(...)
류우키의 주력 무기이자 아낌없이 주는 용드래그레더의 꼬리에 해당되는 '드래그 세이버'입니다. 무쌍용 드래그레더의 몸체라서 그런지 손잡이의 메탈릭 컬러 도장이 눈에 띄네요.
드래그 세이버 액션!!
드래그레더의 머리이자 클로형 무기인 '드래그 클로'입니다. 본편에서 이 기술만으로 미러 몬스터를 잡는등 위력이 상당한 녀석이죠. 손을 빼고 끼우는 방식인데 용소기갑 드래그바이저처럼, 처음에 끼우기는데 조금은 시간이 걸립니다.

참고로 다른 장비와는 달리 드래곤 클로는 드래그레더의 머리와는 별도로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그밖에 메탈릭 컬러 도색으로 한층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예상은 했지만 드래그 클로의 입을 벌릴 수 있으며 사진에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구조상 드래그 클로의 목 부분도 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드래그 클로 액션!!

참고로 드래곤 클로를 장착한 상태에서 드래그레더와의 연계기술로 승룡돌파(昇竜突破)라는 기술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리뷰에서는 드래그레더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해당 기술 재현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드래그레더의 몸통에 해당되며 방패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드래그 실드'입니다. 역시나 메탈릭 컬러 도색이 인상깊은데, 가동부위는 메탈릭 컬러 도색이 아니라서 이 부분은 살짝 어색할 수 있겠네요.
드래그 실드 액션!!

드래그 실드를 한개가 아닌 두개를 소환해서 이를 양손에 들고 상대방을 밀치거나 강력한 공격을 방어하는 용권방어(竜巻防御)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당연히 한개의 드래그 실드보다 강한 성능을 보이는데, 싸움을 말리는게 일상인 신지와도 나름 상성이 맞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어깨에 드래그 실드를 장착하는게 가능한데, 어깨의 하드 포인트(?)를 뗀 다음에 그 구멍에 드래그 실드를 끼우는 방식입니다. 피그마보다는 관절에 영향을 덜 주는 방식이라서 좋긴한데, 역시나 허술하게 끼우면 잘 떨어지니 그 점은 신경써야겠죠.
아무튼 양쪽 어깨에 드래그 실드를 장착해봤습니다. 이걸로 방어력은 두배?!
더블 드래그 실드 액션!!
피그마와 S.I.C 극혼으로 나온 류우키와 비교해봤습니다. 방향성이 제법 다른 극혼은 일단 제쳐두고 피그마와 S.H 피규어아츠와의 프로포션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나지 않는데, 그래도 원형의 모습은 피그마가 조금 더 가깝고 크기와 세부 디테일은 S.H 피규어아츠쪽이 좀 더 좋더군요.

하지만 이번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동률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기믹이나 구성은 후발주자인 S.H 피규어아츠쪽이 좀 더 우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발매전부터 '피그마 지못미.'라던가 '반다이, 못만든게 아니라 안 만든거구나.'라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실제로 '피그마는 차칸 액션 피규어였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S.H 피규어아츠는 그동안 다소 지지부진한 퀄리티를 뒤로하고 상당히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합니다. 각종 기믹 재현을 비롯해서 아직 리뷰에는 없지만 미러 몬스터와 별도의 스탠드 동봉이라는 화려한 구성이라는 강수가 제대로 먹혀들어간 것 같은데, 앞으로 S.H 피규어아츠는 이 정도만 나와줬으면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굳이 미러 몬스터를 넣지 않는다고해도 충분히 피그마를 능가하는 고퀄리티 액션 피규어로 나왔다고 보며 '가면라이더 액션 피규어는 역시 반다이!'라는 선입관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충분하더군요. 아무튼 다음달에 나올 나이트도 기대되는 바입니다.


덧글

  • 나이브스 2011/09/14 09:27 #

    아...앙대 난 이미 SIC 류우키 시리즈를 질렀단 말이야 OTL...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6 #

    이런건 지르셔야합니다.
  • 납게 2011/09/14 10:39 #

    피그마 13인 다지른본인으론 그냥 기절할만한퀄리티 o<-<

    흐..흥 그래도 오쟈 이후로는 몬스터 안넣어주는모양이니 그걸위안삼으렵니다ㅠㅠㅠ

    멋진리뷰 잘보고갑니당ㅎ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8 #

    피그마로 13인의 라이더를 구입하셨지만, 그래도 S.H 피규어아츠 류우키의 성능은 놀랄수준이죠. 저는 나이트까지만 구입할 생각이지만 아무튼 잘 나온 녀석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스티붕 2011/09/14 10:48 #

    이것이 바로 독과점의 폐해입니다.
    경쟁기업이 있어야만 본 실력을 내주는 반다이(....)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8 #

    정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안한다는걸 이 녀석이 보여주더군요.
  • 파게티짜 2011/09/14 11:03 #

    반다이는 역시 무서운 아이, 하면 되는 아이..인데,
    역시 이럴때만 하니까 더 아니꼽게 보이더군요;;

    별 기대 안했지만(;) 미러몬스터를 전부 기본 첨가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오쟈부터는 역시 아니더군요;
    과연 13인의 라이더 중 몇명이 혼웹으로 나올지 내심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다면 피그마 손 들어주고 싶네요;)


    아무튼 류우키는 정말 잘 나온 것 같더군요.
    그리고 피그마를 염두했다는 인상도 팍팍들고요;;
    비단 피그마 아니더라도 쉐도우문, 뉴덴오부터 퀄이 급 올라간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저 먼저나온 애들만 눈물;)

    어째서인지 전 큰 감흥이 없어서 다음달 발매 제품과 같이 주문했네요.
    받으려면 한달 넘게 거릴 듯.(;)
  • 알트아이젠 2011/09/14 21:02 #

    대충 혼웹한정 계획이 눈에 선하지만 그래도 피그마 드래곤 나이트 시리즈도 몇몇 인기제품을 제외하면 나중에가서 반값떨이들어간걸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하는 수준이더군요. 저 역시 류우키와 나이트만 구입할 생각이러요.(물론 지금의 혼웹한정이 너무 남발한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그러더보니 빨리 구입한다고 생각이상으로 비싸게 주고 샀죠. 크흑 -
  • Fright 2011/09/14 11:11 #

    과연 피그마 안 나왔으면 이 퀄리티로 내줬을까 싶어지는 코스트 퍼포먼스[…]
    오즈는 뭐였나 싶습니다 정말[…]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6 #

    확실히 피그마가 안 나왔다면 미러 몬스터같은건 류우키부터 미러 몬스터를 혼웹한정으로 볼 수 있겠죠.(...)
    그나저나 [가면라이더 오즈]는 담당자가 오즈와 S.H 피규어아츠 안티인 것 같습니다.
  • 우뢰매 2011/09/14 14:17 #

    그런데....이미 피그마는 본전 이상을 뽑았을것 같다는 느낌이;;;

    .....하지만 소비자는 아니죠....ㅠ.ㅠ;;(피그마로 먼저 사시고, 나중에 S.H.F를 사시는
    것으로 두개 사신분 많겠죠;;)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5 #

    네, 제가 그렇습니다.(...)
  • 울트라김군 2011/09/14 20:41 #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데 추억이 확 되살아나네요[...]
  • 알트아이젠 2011/09/14 20:53 #

    [투니버스]에서 할때 본방을 사수했기에, 저 역시 추억돋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 나비 2011/09/14 22:05 #

    오... 오오;;;;;;; 진짜 멋있네요. 메탈릭한 느낌이 진짜 멋져요.
  • 알트아이젠 2011/09/14 22:09 #

    겉모습부터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 제6천마왕 2011/09/14 23:06 #

    제일 처음 접한 라이더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라이더이기도 한데 피그마 만져보고 부왘했지만 SHF는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운 좋게 보크스에서 걸었는데 알트님 리뷰보니 잘 나와준 거 같네요.

    아 그리고 물건너 사이트에서 리뷰보니 발, 발목, 무릎 아래 부분이 합금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묵직하다면 아무래도 합금 재질일 수도 있겠네요.
  • 알트아이젠 2011/09/14 23:07 #

    오오, 간만에 합금 발목의 부활이군요. 오오
  • 니킬 2011/09/14 23:17 #

    그 묘하게 눈에 거슬리는 상품번호가 본체에 안 보이다니.... 더블 CJ익스트림 경우에는 본체 대신 프리즘 비커 뒤에 써있었는데, 이번 류우키에는 드래그레더부터 시작해서 부속품이 많다보니 어디로 갔을지 궁금해지는군요.
  • 알트아이젠 2011/09/14 23:20 #

    이참에 좀 찾아봐야겠네요. 일단 'B. CHINA'라는 상품번호는 '드래곤 클로'안에 있습니다만...
  • draco21 2011/09/15 02:34 #

    용만 따로 갖고 싶어지게 하는군요. 음음.. ^^:
  • 알트아이젠 2011/09/15 06:51 #

    음, 드래그레더는 메탈릭 컬러 도색과 몇몇 연결부분을 제외하면 9년전 퀄리티라서 용만 추천하기는 살짝 미묘하네요. 가격때문에 예상은 했지만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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