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포타주를 먹었습니다. [03] 먹거리

지난번에 '보노 콘스프'를 맛있게 먹었기에 추석연휴때 집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로 가서 추천받은 다른 보노 스프 중 어떤걸 구입할까 생각하다가, 프랑스어로 '스프'라는 뜻의 '포타주'를 구입했습니다.
패키지 자체는 콘스프에서 포타주에 맞는 사진과 설명이 바뀐걸 제외하면 별 차이가 없군요.

역시나 한 팩에 3봉지가 들어있고 가격은 그대로입니다만 16. g이라니...18. 6g의 콘스프보다 양이 줄어들었네요. 하지만 양이 줄어들었다고 가격이 그만큼 싸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아무튼 봉지 하나를 뜯고 포타주 분말과 덤으로 딸려온 (약간의)말린 빵조각과 파슬리를 담아보죠.
실수로 콘스프를 만들때보다 물을 살짝 많이 넣었다는게 실수였지만, 그렇다고 맛이 변할 정도는 아니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콘스프만큼은 아니라해도 스프 특유의 냄새가 제법 나는군요. 물론 그 냄새가 식욕을 돋구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맛은 바로 앞에서 어느정도 언급을 했지만 콘스프처럼 달달한 맛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그때문에 이쪽이 일반적인 '스프'에 가까운 맛이 나더군요. 여기에 감자나 야채등이 들어가서그런지 전식이나 양은 많이 적지만한끼 식사 대용이라면 이쪽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보노 스프도 벌써 두 종류를 먹었는데 여유가 있을때 나머지 녀석들도 구입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이야기한대로 아무리 스프가 전식의 개념이라해도 이 녀석은 양이 부족한 편이니, 이 녀석과 곁들여서 먹을 조그만한 빵도 같이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덧글

  • 라이네 2011/09/15 09:20 #

    흠.. 아침/점심 대용으로 이걸 먹어볼까 싶기도 하군요.

    그런데 들어올 때 순간 포타주를 포도주로 보았습니다..orz
  • 알트아이젠 2011/09/15 22:18 #

    식사 대용으로 드신다면 같이 곁들일 먹거리를 반다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Hyth 2011/09/15 09:29 #

    전 지금 체다치즈맛에 도전중인데 그건 약간간이 세더군요;; 포르치니 한 번 먹어보고 포타주나 포르치니 둘 중 하나로 갈듯..
  • 알트아이젠 2011/09/15 22:18 #

    참고하겠습니다.
  • 재⑨ 2011/09/15 09:45 #

    식빵이랑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단지 가격이 매우 쎄다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그 퀄리티 생각하면 당연한거 같기도.
  • 알트아이젠 2011/09/15 22:18 #

    비슷하지만 가격이 보다 저렴한게 있으니, 그쪽도 먹어봐야겠습니다.
  • naregal 2011/09/15 11:36 #

    보노는...역시 전용잔을 사용해야 제맛인듯 합니다.
  • 알트아이젠 2011/09/15 22:18 #

    오오 전용컵이 있군요.
  • 2konomi 2011/09/17 02:58 #

    이거 새벽에 먹으면 맛있죠(=_=;)
  • 알트아이젠 2011/09/17 15:10 #

    야식을 먹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 블루시드 2011/09/17 23:33 #

    포타주란 음식을 처음 들어봐서 뭔가 했더니 설명문에 수프라고 써있군요.^^;
  • 알트아이젠 2011/09/18 13:46 #

    예, 그래서 포타주 '스프'라고 쓰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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