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화책을 구입했습니다. [20] 만화 이야기

포스팅제목 그대로 '간만에' 만화책들을 구입했네요.
취미쪽에서 돈을 쓸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피규어 >>> 만화책, 책, DVD, 게임, 프라모델 기타등등(단, 한정판에 마음에 드는 액션 피규어가 있다면 예외)인데, 며칠전 생일이라서 5만원짜리 문화 상품권이 생겨서 이 기회에 그동안 모은 적립금이나 쿠폰을 더해서 평소에 보고 싶었던 녀석과 [방과 후 플레이]처럼 처음에는 빌려서 봤지만 이 기회에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녀석들을 [인터파크]에서 구입했습니다.

설연휴가 끝난직후고 일부 만화책은 다음달 1일에나 출고가 된다고해서 부분배송을 신청했는데, 의외로 빨리 도착한것과 부분배송없이 처음에 주문했던 만화책이 한번에 도착했더군요. 피규어 구입 인증 포스팅은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하는데, 만화책 구입 인증 포스팅은 정말로 얼마만에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구입한 [신과함께: 이승편] 단행본을 아직까지 '각잡고' 읽어보지 못했으며 상당수 구입한 만화책들중 몇몇 권이 아니라 '시리즈'는 구입만 해놓고 대충대충 읽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는데, 아무튼 이 기회에 제대로 된 만화 삼매경에 좀 빠져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뭐부터 읽어야하나...


덧글

  • draco21 2012/01/27 21:56 #

    백성귀족은 한번 보고 싶은데... 지를때 마다 잊어버리는군요. OTL
  • 알트아이젠 2012/01/27 22:27 #

    사실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운좋게 생각이 났습니다.
  • 납게 2012/01/27 22:21 #

    유희왕이랑 원피스빼면 잘 안지르게되네요.

    타이의 대모험이랑 보보보는 언젠간 꼭 사야지 ㅠ
  • 알트아이젠 2012/01/27 22:27 #

    저도 이빨빠진게 몇 개 있는데 여유가 있을때 채워넣어야겠습니다.
  • 메이 2012/01/27 22:31 #

    아아..책이라 저런 문화의 극치를!
  • 알트아이젠 2012/01/27 23:13 #

    저도 초중딩때는 문학소년(?)이었습니다. 지금도 남는 시간에는 책을 제법 읽는 편이죠.
  • 니킬 2012/01/27 23:06 #

    저 중에서는 백성귀족을 읽어보았는데.... 에세이만화여서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생각 외로 재미있더군요.
    같은 작가분의 은수저도 국내에서 계약을 맺었다는데, 언제 나올지 기대됩니다.
  • 알트아이젠 2012/01/27 23:13 #

    생각해보니 [은수저]도 정발은 그야말로 시간문제군요.
  • 태천-太泉 2012/01/28 00:13 #

    '백성귀족'은 나오자마자 사봤고, '가지'를 한번 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손이 잘 안가네요.^^)a
  • 알트아이젠 2012/01/28 09:40 #

    저도 오늘중으로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백성귀족]은 재미있네요.
  • TokaNG 2012/01/28 01:18 #

    아.. 아는 책이 하나도 없네요.ㅜㅡ
    옛날엔 어지간한 만화는 거진 제목이라도 알았었는데, 요즘은 정말 아는 작품이 없어요.;;
    만화를 너무 안 봤나.;;
  • 알트아이젠 2012/01/28 09:41 #

    아,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2012/01/28 09: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트아이젠 2012/01/28 09:40 #

    감사합니다!
  • 상림 2012/01/28 11:43 #

    백성귀족!! 재미있더라구요.
    밤에 잠깐 누워서 봐야지 하고 펼쳤다가 눈물이나고 배가 아프도록 웃어서 잠이 깰정도였어요.
    생각보다 농촌 아니 목장 생활이 굉장해서 홋카이도 생활에 환상이 생겼다가 깨졌다가 생겼다가 깨지는 느낌이랄까요.
    며칠전 구매한 저의 장바구니와 거의 흡사해서 놀라 살짝 댓글 달아봅니다 >ㅁ<
  • 알트아이젠 2012/01/28 11:43 #

    저도 살짝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그나저나 장바구니 구성이 거의 비슷하다니...놀랍습니다.
  • Karl 2012/01/30 23:46 #

    「백성귀족」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괜찮습니다.
    「방과후 플레이」 2, 3권 히로인은 1권 여친님의 매력을 통상의 3배로 튀겨주기 위한 기믹일 뿐!!!(爆)
  • 알트아이젠 2012/01/30 23:50 #

    [방과 후 플레이]는 전에 읽었으니 넘어가고, 지금 [백성귀족 1]은 다 읽었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도 2권까지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나머지 권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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