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먹은 조각 케이크입니다. [03] 먹거리

집에서 살짝 먼 곳에 있지만 맛도 좋고 자리도 괜찮으며 매장 전용 와이파이도 잘 터지는 [본정] 성안길점에 왔습니다. 보통 '녹차 라떼'나 '블루베리 라떼'같은 음료에 '코코넛 쿠키'를 곁들였는데, 오늘은 그동안 먹지 않았던 조각 케이크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먹은건 산딸기 무스 케이크인 '프람보아즈 무스'입니다.
이름답게 조각 케이크 위에 산딸기와 이곳에서 자랑하는 초콜렛이 올라왔고, 케이크가 각층별로 색깔이 다른게 눈에 띄네요. 눈으로만 봐도 맛있다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그래소 포크로 콕!!
케이크 바닥의 초콜렛 케이크 부분은 제 입맛에는 다소 달았지만, 그래도 케이크 윗층의 상큼한 맛과는 제법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달달한 차보다는 앞에서 이야기한 녹차 라떼나 커피류와 좋은 궁합을 이룰 것 같네요.

매장 내의 사진을 생략할 정도로 그동안 제법 온 곳인데, 여유가 있다면 조각이 아니라 완제품(?)인 케이크를 집에 사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무튼 봄과 잘 어울리는 조각 케이크라고 생각하네요.


덧글

  • 잠본이 2013/03/20 22:48 #

    봄 하면 역시 딸기!
  • 알트아이젠 2013/03/21 18:01 #

    그렇죠!!
  • 2013/03/21 02: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21 18: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토르테 2013/03/21 09:02 #

    저걸 보니 갑자기 밀푀유가 먹고싶어지네요....
  • 알트아이젠 2013/03/21 18:01 #

    저도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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