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에 온 녀석들 중 일부 [12] 모형 이야기

말그대로 이번 포스팅에 전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먼저 이야기할 녀석이라면 발매연기라면 삼시세끼 밥먹듯이하던 굿스마일 컴퍼니가 왠일로 발매를 앞당겨서 4월 30일에 출하된, 넨도로이드 엘사다요와 GSA 체임버가 어제 도착했더군요. 그나저나 굿스마일 컴퍼니의 첫번째 메카닉 액션 피규어 브랜드인 GSA 체임버는 EMS비에서 심상치않다 싶었더니 실제 받아보니 패키지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아름답습니다. 살짝 과대포장느낌이 없지않아 들지만, 그래도 본체 자체도 큰 편이고 옵션도 풍성하게 들어있으면 퀄리티도 좋으니 이정도만해도 충분하다고 보네요. 예전에 잠깐 나왔다가 그만 나온 ActSta와는 다르게 계속 나왔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S.H 피규어아츠 스톰 트루퍼는 5월에 도착한건 아니지만, GSA 체임버의 어마어마한 패키지 크기를 위해 비교대상으로 세워봤네요. 사실 이쪽 패키지가 생각보다 작게 나온 것도 있지만, 아무튼 체임버는 큽니다. 스톰 트루퍼하니까 S.H 피규어아츠 다스 베이더도 구입했는데 이 녀석의 초회한정 특전인 스탠드가 본체를 아득하게 뛰어넘을 정도로 크고 거대해서 서울로 돌아올때 다스 베이더만 들고왔고 특전은 들고 오지 못했네요. 아마도 스탠드까지 도착하면 리뷰로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5월초 연휴에는 이런저런일로 위에서 언급한 스톰 트루퍼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액션 피규어를 꺼내보지도 못했는데요. 귀향길에 살짝 국전에 들렀다가 고토부키야 액션 피규어 코이와이 요츠바를 10% 세일하는걸 봤습니다. 더구나 세일 이전 가격도 거의 엔화 10배 가격으로 들어왔고 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녀석이었기에, 살짝 고민한 다음에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RG 더블오 라이저와 HG 샤아 전용 자쿠 II THE ORIGIN Ver을 놔두고 이걸 집어왔네요. 고향집에 비교대상인 리볼텍 코이와이 요츠바가 있어서 이녀석의 리뷰는 꽤나 뒤로 미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전부터 마음에 두던 녀석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은 몇달전에 [클럽G]를 통해서 구입한 HGUC 페일 라이더 육전 중장비형 사양 2개가 연휴 첫날에 도착했습니다. 이 녀석의 디자인이나 무장 구성도 구성이지만 '하데스 모드'때문에 2개를 구입했지만, 막상 2개가 도착하고 나니까 지금 고시원과 고향집에 쌓여있는 건프라탑을 생각하면 이 녀석 중 하나라도 조립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부터 드네요. 그나저나 같이 주문한 SD 네오지옹 메탈릭 Ver은 언제 오는지...

아무튼 취미쪽에서 2015년 상반기 헬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네요.

덧글

  • JK아찌 2015/05/08 10:40 #

    오옷 그는 좋은 인공지능이었습니다 라니 기대기대
  • 알트아이젠 2015/05/08 18:16 #

    애니메이션 평도 상당히 좋더군요.
  • 영원제타 2015/05/10 21:54 #

    페일라이더 !!
    반다이 한정판은 구입하려다가 결제 프로그램이 주민등록번호를 물어봐서 열받아서 때려쳤다죠.
  • 알트아이젠 2015/05/15 18:41 #

    아, 그거 이래저래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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