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스토리 2] 좀 해서 [메이플스토어]에 갔습니다. [21] 게임 이야기

물론 하다가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메이플 스토리 2]를 했고 고시원과 가까운 강남역 근처에 [메이플스토어]가 있다고해서 한 번 가봤죠. 보니까 예전에 사당에서 일정기간 운영했던 [마비노기 카페]와 비슷한 컨셉인가 봅니다. 정작 그곳은 제가 마비노기를 안해서 그런지가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못갔지만요.
게임에서 엘리트 몬스터로 나오는 '머쉬맘'이 크고 아름다운 인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플 스토리]와 [메이플 스토리 2]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이런 상품에서 빠질 수 없는 머그컵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인형이나 쿠션도 귀엽게 잘 나왔지만, 가방과 캐리어에 붙어있는 스티커도 꽤나 앙증맞군요.
머그컵과 더불어 이론 상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다이어리도 잊으면 안됩니다.
매장 중에는 사무실 책장 컨셉으로 꾸며진게 눈에 띄네요. 넥슨 본사 업무 환경은 이와 똑같을까요?
벽 한쪽에는 '킹 슬라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규어를 주로 모으다 보니까 저절로 관심이 가는데, 크기가 살짝 작고 가격이 개당 8만원이라는게 여러모로 부담스럽지만 퀄리티도 괜찮고 발광 기믹이나 일부 블럭의 자석이 있어서 다른 제품과 가지고 노는 재미는 괜찮을 것 같더군요. 가격이 5만원대라면 하나 구입해볼텐데...

참고로 이곳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구입 액수에 따른 [메이플 스토리]나 [메이플 스토리 2] 게임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게임과 제품 모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 법 한데, 어째 쿠폰에 들어있는 아이템들이 좀 미묘하네요.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지만 카페도 겸하고 있는데,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에 있는 상권이라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다음달 14일까지 영업한다고 하네요.
가게 바로 옆에 예전에 소개한 적 있는 [키세키 카스테라]가 있어서 거기서 '러스트' 사와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습니다. 아무튼 기간한정 가게인데, 나름 게임 컨셉에 맞게 앙증맞게 꾸몄고 제품들도 나쁘지 않은 것 같으며 음료 가격도 저렴하니 인근에 볼 일 있다면 잠깐 들러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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