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이후로 주말에도 바빠서 고향에도 내려가지 못하고 이번 설에는 모종의 이유로 고향에 가지 못해서, 미리 고향에 갔다왔습니다. 간만에 고향의 기운(?) 좀 받고 그동안 고향 집으로 온 제품도 찾아왔네요.
사실 고향 집으로 온 건 피그마 카드캡터 체리 교복 Ver밖에 없습니다. 이상하다 지금까지 다 고시원으로 잘 왔는데, 이 녀석만 고향 집으로 온 게 좀 이상할 정도네요. 그리고 2016년 1월 혼웹한정과 하비재팬 한정도 별 탈 없이 도착했습니다. 아마 구성이 가장 단촐하지만 강렬한 녀석부터 시간나면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을 정도로 한참동안 안오다가 2차 분량으로 오게 된 MG 제스타 캐논은, 패키지 크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커서 좀 놀랐네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방영 초기의 열광적인 반응을 생각하면 주가가 눈에 띄게 팍팍 딸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그레이즈를 듀얼 잘 하게 생기게두 번 개조하고 도색을 한 유성호는, 얼마전 생일 쿠폰으로 입수했습니다. 가는 김에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나 fw GUNDAM CONVERGE #1 뉴 건담 및 사자비도 집어오려고 했지만, 전자는 생각보다 스티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고 후자는 입고된 지 꽤 시간이 지났는지 벌써 품절이라서 그냥 밖으로 나왔네요.
아무튼 2월이 왔습니다. 퇴직 이후로 좀 게을러졌다는 생각과 더불어 위기감까지 오는데, 그렇잖아도 거주환경까지 침범(?)할 정도로 피규어와 프라모델 박스들이 눈에 띄게 공간을 잡아먹고 있으니 올해에는 반드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1차조건이 다음 직장을 안정적으로 다닌다는건데, 지난달에는 취직 활동이 다소 부진했다는걸 감안하면 정신 바짝차려야겠네요.
아무튼 2월이 왔습니다. 퇴직 이후로 좀 게을러졌다는 생각과 더불어 위기감까지 오는데, 그렇잖아도 거주환경까지 침범(?)할 정도로 피규어와 프라모델 박스들이 눈에 띄게 공간을 잡아먹고 있으니 올해에는 반드시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1차조건이 다음 직장을 안정적으로 다닌다는건데, 지난달에는 취직 활동이 다소 부진했다는걸 감안하면 정신 바짝차려야겠네요.




덧글
SIC 쪽 리뷰 올리실게 기대됩니다.
물론, 그 이후에 선보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