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번외편(2): 아키하바라 이곳저곳 [02] 비일상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서울에서 아키하바라까지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마리카를 타보자!!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1:1 유니콘 건담(1)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1:1 유니콘 건담(2)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번외편: 하늘에서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건담베이스 도쿄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1일차: 하핫, 건담판이네.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2일차: Fate/Grand Order 피규어 갤러리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2일차: よむ일러스트전
2017년 도쿄 타마시 네이션 여행 2일차: 아미아미 오프매장에 가다.
아침부터 아키하바라 [UDX 빌딩] 옆에 엄청나게 긴 줄이 서 있더군요. 라인이 형성된 걸 눈으로 얼추 따라가 보니까 다음날 제가 갈 [타마시 네이션 2017]은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매월 첫째주 주말에 파칭코 가게에 새로운 기계를 선보이고 확률업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월초면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타마시 네이션 2017 오픈을 기다리는 줄도 만만치않게 길더군요. 아까 이야기한대로 다음날 각잡고 보러가는 저로서는, 이렇게 긴 줄을 보니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종종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인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광고도 큼지막하게 장식되어 있군요. 일본에서 쉽게 안먹힐 것 같은 게임 같은데, 의외로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핑크펑크한 느낌의 라이브 바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데, 보통 라이브 바가 빛과 음악을 내뿜는 시간은 제가 숙소에서 널부러져 있는 시간대라서 앞으로도 힘들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짤방 티셔츠인데, 이 중에서 단어까지 틀린 멋지게(...) 소금 뿌리는 아저씨 티셔츠를 사오지 못한게 내심 아쉽네요.
보니까 아는 분들만 아는 좀 위험한(?) 인물들의 티셔츠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의 캐릭터 티셔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서, 구입하지 않고 나온게 마음에 걸리네요.
일전에 포스트한 [Fate/Grand Order 피규어 갤러리]가 열린 건물 근처 사거리인데, 이쪽은 어째 아키하바라 외곽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키하바라에 있을법한 특유의 오오라를 내뿜는 건물이 건재합니다.
결혼 관련 광고인가, 미려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네요.
아무래도 타마시 네이션 2017이 열리고 있어서, 아키하바라 중심에는 행사 홍보에 여념이 없습니다.
[세계의 라디오회관] 안에 위치한 '카이요도 하비 샵'도 잊지않고 찾아왔는데 리보 미니 크라우스 & 재프 세트 패키지를 보니까, 단품으로 구입한 저로선 왠지 모르게 화가 나네요.
가챠폰으로 뽑을 수 있는 해골로 지옥도를 만든게 압권입니다.
체험코너에서 상하관계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아메코미 리보 매그니토 & 울버린
아키하바라에는 이런 미소녀 VR관들이 종종 보이는데, 우리나라에도 VR관과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역시나 아키하바라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네,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아키하바라를 떠나서 다음 코스인 [국립 신미술관]으로 갑니다. 거기에서 뭘봤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를 통해서 소개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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