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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텍 55번 요한. 크라우저 2세님
드디어 지옥에서 만화로, 만화에서 피규어를 통하여 현세로 강림하신 DMC 3인방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한. 크라우저 2세님(이하 크라우저 2세님)이 드디어 제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패키지로부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뽐내고 있고, 넘버링 55번도 의미심장합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크라우저2세님입니다. 데스메탈그룹 디트로이트메탈시티(DMC)의 보컬을 맡고 있는 크라우저 2세님은 평소에는 소심한 청년 네기시로 살아가고있지만, 분장만했다하면 막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 무대를 휘어잡죠.

프로이라인과 달리 야마구치 시리즈로 나왔고 인간형 피규어에 대한 조형연구같은건 신경안쓴건지 각부에 리볼텍 조인트가 어색하다싶을정도로 훤하게 드러나 있지만, 그래도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어깨장갑은 어깨부분의 리볼텍 조인트의 가동률을 해치지않는 구조로 되어있고 크라우저 2세님다운 풍채는 잘 살아있으니 사소한 부분(?)은 그냥 넘어갑시다.
뽑기운이 좋은것도 있지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리볼텍답지않고 도색도 깔끔하게 되었다는점도 플러스! 피그마와 맞먹을 정도로 얼굴조형도 이전 야마구치시리즈의 안습 인간형 피규어나 프로이 라인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고, 라이브에 열중할때 광분하는 얼굴까지 잊지않고 챙겨준걸보니 아무래도 카이요도내에 DMC신도가 있는걸로 추정되네요.
내가 액션피규어의 진수를 보여주지

크라우저 2세님하면 생각나는 망토. 문제는 크라우저2세님의 발이 상당히 작은 관계로 생각보다 세우기가 쉽지않은데, 여기에 무거운 망토까지 등에 달면 더욱 더 세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단 크라우저 2세님뿐만아니라 리볼텍 제품중에서 적지않은수가 세우는것도 쉽지않다고보는데, 이후에 나오는 리볼텍 제품들은 무게중심을 조정하는등 좀 더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면하네요. 그래도 망토를 다니까 더욱 더 멋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망토가 무겁다는게 단점이지만 대신에 망토의 각부에 리볼텍 조인트가 달려있어서 보시다시피 저런식으로 펼칠 수 있는등 여러부분에서 기합을 넣고 신경을 쓴 부분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무게때문에 스탠드가 없으면 자세를 잡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세우는것도 쉽지않죠.
악마, 현세에 강림하다.

망토에 달려있는 리볼텍 조인트를 다른 리볼텍 제품의 파츠와 교체하면 위와같이 근사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이미 일본에서 재현했더군요.(쩝)
아무튼 세우기가 쉽지않은 크라우저2세님이기에 의외로 스탠드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원작 1권에서 메탈의 제왕 잭 일 다크에게 물려받게되는 전설의 기타입니다. 정말 카이요도내에 DMC 신도라도 있는건지 질감하며 디테일이 기존의 리볼텍의 레벨을 한 단계 뛰어넘는 수준인데, 기타와 줄의 연결부분이 다소 불안하다는것을 단점으로 뽑을 수 있겠군요. 여담이지만 기타를 잡는 손은 리볼텍 조인트외에 손 자체에 가동축이 들어있더군요. 문제는 제가 받은물건이 불량이라서 오른손만 두 개 들었다는겁니다. _no
기타는 라이브에서뿐만 아니라 때로는 라이브 하우스밖에서도 크라우저 2세님의 전설을 만드는데도 사용합니다. 그 유명한 '48대 짭새 작살'기술중 가장 위험하면서도 금기시된다는 '비정한 기타'를 선보이는 크라우저 2세님.
고속연주를 재현한 파츠까지 들어있어서 크라우저 2세님 특유의 라이브를 재현하는데 한 몫하고 있죠. 손목의 리볼텍 조인트와 같이 사용하며, 다른 리볼텍 제품에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크라우저 2세님이 곧잘 사용하는 이빨기타도 무리없이 재현가능!
라이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잊지않고 보여주는 크라우저 2세님. 스탠드를 이용하면 그러한 크라우저 2세님의 모습을 유감없이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도 들어있어서 크라우저 2세님의 멋진 노래장면도 재현이 가능하죠!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아직 자본주의의 돼지가 리볼텍으로 나오지않은관계로(아마도 안 나올듯) 자본주의의 돼지 2호는 많은분들이예상하셨던대로 쿠루루가 맡습니다.
원작 3권에서 프랑스와 일본의 돼지들을 응징할때 사용하는 기술인 크라우저 2세님의 와인제조 '포도 즈려밟기'를 시전하고 있군요.
원작 2권에서 감히 크라우저 2세님을 디스하는 랩퍼를 관광보내는데 사용한 '스팸킹 풍림화돈 KABAYAKI'를 재현하는데, 해당 랩퍼가 없는관계로 늘 그랬듯이(...) 쿠루루가 맞는역할을 맡습니다. 의외의 곳에서 고속연주 파츠가 빛나는 순간이네요.
원작2권에서 불타는 라이브 하우스를 뒤로하고 상대 여성 보컬을 구하는 장면. 하지만 그 뒤에는 팬들의 오해때문에 엉뚱한 전설을 낳게 되죠.(먼산)
네기시의 얼굴...이 아니라 같은 이니셜을 가진 단테가 크라우저 2세님의 옷을 입었군요.

혹시 엄청난 채무때문에(데빌메이크라이 애니메이션 참고) 평소에는 크라우저 2세님으로 라이브 하우스에서 일하고 악마를 사냥할 의뢰가 있을때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악마를 족치는건지도 모르습니다.(믿으면 레이디)
슬슬 카이요도가 리볼텍 DMC를 지옥에서 소환한 진짜 이유(?)라고 생각하는 맥스팩토리의 피그마 겁탈을 재현해보기로하죠. 개인적으로 근래 피그마의 품질을 비롯해서 라인업이 마음에 안들었기에, 이 기회를 놏치지않고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요츠바 일생의 최대 위기입니다.
비록 리볼텍 프로이라인이나 피그마같이 인간형 피규어에 대한 연구는 안했는지 대놓고 리볼텍 조인트를 드러내고 망토의 무게 및 크라우저 2세님 특유의 작은 부츠의 특성상 세우기도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여기에 f전체적으로 리볼텍 조인트가 조금 약하고 기타를 잡는 손파츠가 오른손만 들어있는 불량크리 작렬)디테일이나 도색은 이전의 리볼텍과는 차원이 다른 놀라움과 크라우저2세님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위할 수 있는 풍부한 구성 및 리볼텍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격대 성능비'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위한 녀석이라고 보네요.

DMC 신도라면 위의 사진대로 구입하셔야 할 물건이고, 리볼텍을 구입하신분중 독특한 파츠를 원하거나 개성있는 액션 피규어를 가지고 싶은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아마존 한정으로 사타닉 엠퍼러 버전도 땡기는데, 다음달에 2500엔이상의 고가 리볼텍인 요츠바DX와 레베테인이 나온다는걸 감안하면, 크라우저 2세님부터 DX버전으로 만들어서 내놓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알트아이젠 | 2008/07/18 16:22 | [08] 인간(?) | 트랙백 | 덧글(20)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7/18 16:29
이건 꼭 사야겠어!!!!!!!!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4
사셔야합니다.
Commented by 라큄 at 2008/07/18 16:30
이 피규어를 사지 않고 베길 쏘냐!!!!!!!!!!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4
돈 없으면 공갈협박을 해서라도 사야합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7/18 16:33
돈 없는 놈은 공갈협박을 해서라도 사라!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4
이 녀석을 사지않으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8/07/18 16:59
잭 일 다크도 나오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5
근데 카뮤에게 메탈 코브라가 있어서 잭 일 다크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7/18 17:19
사지않고 배길쏘냐!!!!
사지않고 배길쏘냐!!!!
사지않고 배길쏘냐!!!! ^^:
관절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리볼텍은 리볼텍 조인트가 드러나야 맛이지요... 튀지않게 자연스럽게 조화하는게 최고이긴 합니다만. 그게 안된다면 좀 드러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5
흐음...생각해보니 그렇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드러내서요. ^^;;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07/18 18:01
임팩트가...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5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
Commented by 니킬 at 2008/07/18 18:59
망토도 그렇고 기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기합이 들어간 느낌이군요.
나머지 둘의 리뷰도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0:05
확실히 카이요도내에 DMC 신자가 있는걸로 추정됩니다.
Commented by 아돌군 at 2008/07/18 21:20
그나저나, 역시 크라우저2세님 앞에서는 기사왕이고 외계인이고 구분이 없군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8 21:22
무조건 겁탈대상일뿐입니다.
Commented by 재취 at 2008/07/19 23:00
어쩌면

잭일 다크에 드럼세트 들어갈지도 몰라요.

..........

요즘 카이요도라면 충분히 가능한일(.......)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19 23:52
그런데 잭 일 다크가 과연 리볼텍으로 나올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도 조금은 애매해죠. 그저 실사영화판 개봉과 OVA발매에 맞춰 내놨다는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milly564 at 2008/07/20 20:47
저분은 언제 봐도 포스가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7/20 20:49
크라우저2세님이기에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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