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 DMC내에서 크라우저 2세님이나 쟈기보다 더 무서운 카뮤를 마지막으로 소개하게 되었군요. 이걸로 리볼텍 DMC 3인방 완성입니다.
예전에 루리웹에서 리볼텍 DMC를 소개할때 카뮤를 '카미유'라고 썼다가 된통 당한게 생각나서,리뷰에 들어가기앞아서 Z건담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본명이 니시다 테루미치인 카뮤는 DMC내에서 드러머를 맡고 있는데,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왜곡된) 오타쿠의 체형과 패션을 기반으로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녀석이지만 라이브에서는 거의 드럼을 부술정도의 열정적인 드럼 실력으로 DMC를 확실하게 백업해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아무튼 다른 DMC맴버와 동일하게 리볼텍 조인트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만, 카뮤 특유의 덕후 체형(?)을 잘 살렸고, 등짝에 망토같은것도 없고 키도 작으니 좀 더 수월하게 세울 수 있더군요.
분장한 카뮤 특유의 얼굴을 깔끔한 도색으로 처리했고, 사실상 첫번째 리볼텍이라고 할 수 있는 리볼텍 케로로 시리즈의 쿠루루같이 별도의 말풍선 파츠가 들어있다는것이 눈에 띕니다. 다만 쿠루루의 경우에는 말풍선 파츠를 손에 끼우는 방식인데, 카뮤의 경우에는 별도의 리볼텍 조인트를 이용해서 좀 더 견고하게 고정하고 가동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네요.
...아무튼 평소에는 이렇게 사는 녀석입니다. 사타닉 엠퍼러에 입장할때도 지명수배자 전용 입구로 들어가려했고, 예선전에서는 아예 성추행까지 하는걸 보면 사생활도 엄청나게 위험한 녀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조만간 원작에서 카뮤의 일상도 다루지 않을까 사뭇 기대됩니다.
뱀이다~뱀이다~몸에좋고 맛도좋은 뱀이다~(...)원작 1권에서 메탈의 제왕 잭 일 다크의 애완동물인 메탈 코브라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별도의 리볼텍 조인트로 연결되어있어서 뱀다운 포즈를 재현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더군요.
상당히 흉폭한 녀석이라서 잭 일 다크를 무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접근하는 녀석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저 녀석이 잭 일 다크의 몰락을 가져올줄이야...그나저나 말만 코브라지 실제로는 독같은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무서운 메탈 코브라라해도 DMC의 손에 들어오면 하나의 장난감에 해당될뿐입니다. 메탈 코브라를 드럼채마냥 가지고노는 카뮤가 참 인상적인데, 1권이후로 안나오는걸보면 카뮤의 정력을 위해(...) 뱀탕으로 생을 마감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드러머인만큼 당연히 드럼채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카뮤에게는 드럼이 없기에 이 점이 꽤나 아쉽긴하지만, 드럼을 넣었다하면 가격이 대폭 올라갈테니 어쩔 수 없다고 보네요.
아무튼 드럼채만 잡았다하면 광적일 정도로 드럼을 연주하는 카뮤! 라이브 하우스가 불타는 가운데에서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정적인 드럼연주는 나름 인상깊었죠.
그렇게까지 세우기 어려운 녀석도 아니고 열정적으로 드럼을 친다해도 방방 뛰는 캐릭터가 아닌관계로 스탠드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스탠드가 들어있는이상 한 번이라도 써먹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죠. 아무튼 흥분에 못이겨 펄펄 날아다니는 카뮤입니다.
하지만 드럼채는 단순히 드럼을 연주하는데만 쓰이는게 아니라 수틀리면 바로 흉기로 돌변하기도한데, 제 아무리 크라우저 2세님이라도 카뮤를 도발하면 여지없이 드럼채가 뒤통수를 향해 날아오더군요. 하마터면 라이브가 중단될뻔한 상황까지 갈 뻔했습니다.
이외에도 드럼채는 카뮤 특유의 퍼포먼스(?) 시전시에도 유감없이 사용되는데, 사타닉 엠퍼러에서 파이파닉 체인소의 리더를 제압하는데 사용하는 기술인 '카뮤의 절대성감'입니다. 카뮤의 뛰어난 드럼 실력의 비밀이라고도 하더군요.(먼산)
...도대체 카뮤는 뭘 보여준걸까요?
확실히 카뮤는 라이브밖에서도 거의 성추행범급의 위험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앗, 카뮤가 하루히 손에 지폐를 쥐어졌다!악마, 현세로 강림하다.드럼이 없기에 이전에 구입한 드럼을 가져왔습니다. 이제야 드러머다운 모습이 사는군요.
보는 사람 모두가 저주받는다는 'DMC 지옥의 인간문자'를 재현할 수 있는 파츠가 들어있습니다. 드럼은 없어도 나름 충실한 구성인데 카뮤가 들어있는게 신경쓰여서 뭔가 싶었더니...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필요에 따라서는 얼굴등에 붙여서 분장으로 인하여 드러나지 않는 표정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굳이 써먹을 필요성은 못느끼겠습니다.
아무튼 DMC 3인방이 모였으니 확실히 뭔가 다르군요!
보기싫은 외계인도 DMC 3인방앞에서는 그저 SALHEA당할뿐입니다.
아무튼 크라우저 2세님도 샀고 쟈기까지 구입했으면 당연히 카뮤도 사야하며, 메탈 코브라를 비롯하여 그 유명한 DMC 지옥의 인간문자를 재현할 수 있는 파츠까지 들어있어서 드럼이 없다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구성고 충실한게 마음에 들더군요. DMC 지옥의 인간문자 재현을 비롯한 DMC 3인방의 광란의 라이브는 내일 재현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쿄 타워나 크라우저 2세님 사타닉 엠퍼러 버전도 사야하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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