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보는 사람 모두가 저주받는다는 'DMC 지옥의 인간문자!'카메라의 구도를 약간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거나 정면에서 찍었어야하는데 스탠드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서 원작 특유의 구도가 안 나온게 조금은 아쉽네요.
현세에서의 첫 무대인만큼 제 아무리 악마라해도 긴장감이 생길법하지만, 역시나 DMC답게 그런 나약한(?) 감정같은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비록 셋 다 발이 작아서 스탠드없이 세우기가 쉽지않고 리볼텍 조인트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해도 디테일이나 도색은 이전의 리볼텍들과는 다른 레벨을 자랑하여, 원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이 뜨거운 함성!
이미 일전에 DMC의 명곡들을 리뷰에서 일부 소개한 적이 있으니, 조금은 수위도 낮출겸해서 가사내용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그리고 이왕 바꾸는거 피규어의 형태로 현세에 소환했으니 피규어와 관련있도록 개사를 했습니다.
피규어로는 아직 안나왔지만(아마도 앞으로도 안나오겠지만) 자본주의의 돼지가 없으면 안되니 늘 그랬듯이(...) 쿠루루를 '자본주의 돼지 2호'라는 이름으로 대신 내세웠습니다. 그나저나 실사극장판에서는 영화의 수위를 낮추려는 어른들의 속사정때문에 자본주의 돼지의 모습이 안보여서 조금은 아쉽더군요.
이것은 악마의 화염구슬인가!
단테께서 자신의 가게이름을 무단으로 표절해간 DMC를 사냥하러 갈 태세인가봅니다.
하지만 크라우저 2세님이 있는 DMC는 제 아무리 악마도 울게 만든다는 단테도 건드릴 수 없는 존재죠. 여기서 그냥 포기한것까지는 좋은데 감히 DMC의 라이브하는곳을 난입했으니 그만큼의 대가를 받게 되는데...
크라우저 2세님의 지옥 라이더 킥(?)에 나가떨어지고...
트리쉬까지 뺐기게되는 굴욕까지 당하게 됩니다.
중간에 악마 사냥꾼의 난입이 있었지만 아무튼 현세의 첫번째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군요. 아마도 제 통장잔고에 돈이 두둑할때(?) 다음번 지옥의 라이브가 열릴 것 같습니다. 아무튼 리볼텍 DMC는 세 녀석을 다 사야만 그 진가를 제대로 발위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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