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카노브로드웨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둘째날 먹거리(2)2020.01.02
-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2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외(2)2019.12.26
-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4)2016.03.15
-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1일차에서 먹은 녀석들(24)2013.04.05
-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1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24)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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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먹거리
- 2020/01/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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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비일상
- 2019/12/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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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비일상
- 2016/03/15 23:07
다시 '키치죠지역'으로 돌아가서 다음 장소인 '나카노역'으로 가기 위해서 잠시 쉬고 있는데, 반대편에 XYZ가 인상적인 [시티헌터]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여전히 나카노역에 부근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네요.늦은 점심을 해결한 다음에 나카노역에 온 목적인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들어가보기로 하겠습니다.용 한마리가 위용을 뿜고 있군요.일단 나카노 브로드웨이 ...
- [03] 먹거리
- 2013/04/05 14:54
원래는 먹는것마다 따로 포스팅을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일차마다 먹은 녀석들을 묶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첫날에는 먹은게 숙소에서 마신 '칼피스'를 제외하면 딱 두개 있네요.일단 첫번째로 먹은건 [나카노 브로드웨이] 지하 1층의 아이스크림입니다. 제가 아이스크림하면 사족을 못쓸 정도로 좋아하고, 이중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상당히 좋아하죠.
- [02] 비일상
- 2013/04/04 21:07
이글루스 서비스 이전을 위한 이용 제한이 연기되어, 숙소 도착 이후의 본격적인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죠.예상대로 [지브리 미술관]을 갈 수 없으니, 대신에 첫날은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딱히 갈아타는 곳 없이 몇정거장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라서 부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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