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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12 - 13일차)

엄청난 비극이라는건 이 장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테를지에 갈 수 없다니! 내가, 내가 테를지를 갈 수 없다니!전날에 저질체력을 생각하지않고 대평원에서 미친듯이 뛰었던게 화근이 되어 결국 몸살로 몸져눕고 말았습니다. 오전에 가는 자연사 박물관도 아쉬웠지만 무엇보다도 오후에 테를지로 가서 1박 2일로 게르를 체험한다는것을 감안한다면 무리를 해...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11일차)

공식적인 해외봉사활동 일정을 모두 마쳤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은 울란바토르를 관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버스는 스쿠바트라 광장으로 향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서울에 있는 서울시청 광장이 생각나는군요.스쿠바트라는 몽골에서 건국의 아버지급으로 추앙받는다고 하더군요.빨간건물은 울란바토르의 오페라 하우스라고 합니다. 한상호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우리나...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10일차)

가는길에 영어 교육 광고 간판이 눈에 띄었는데, 이걸 보니까 몽골이나 우리나라나 영어 교육열기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게슴츠레한 눈빛과 옆에 상어의 흉악한 표정이 의외로 강렬하게 다가옵니다.전날에 이어서 이번에도 눈에 띈 [서울 우유] 광고인데, 어째 여기서도 못 마셔본게 몇 개 있네요.생각해보니까 항다이크 고아원에 있었던 기간에는 비가...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9일차)

사실상 이번 해외봉사단의 '공식적인' 마지막 일정이라고 할 수 있는 항다이크 고아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서울우유] 광고가 눈에 띄었는데, 이외에도 우리나라 먹거리들이 간판에 많이 보여서 내심 반갑더군요.항다이크 고아원은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곳으로 지금까지 갔던 그 어떤곳보다 버스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덕분에 울란바토르의 시내와는 사...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8일차)

생각해보니까 해외봉사 일정의 절반을 넘어섰군요.전날에 에르뎀 어윤대학교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009년 7월 2일에는 울란바토르 인근의 복훗드산으로 트래킹을 갔습니다. 버스로 한참을 신나게 달려서 복훗드산 근처에 이르자 그림같은 집들이 눈에 띄었는데, 예상했던대로 이곳의 부자들이 밀집한 '부자촌'이라고 하는군요. 이런모습은 어딜가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7일차)

지난주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겨서(그때문에 루x웹도 끊고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한동안 다른분들의 블로그에만 돌아다녔지 정작 제 블로그에 아무것도 업데이트를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예정이고 그동안 못했던것도 많이 해볼까합니다.(생각해보니 2주만에 쓰는 후기군요)아침일찍 일어나서 식당으로 내려가보니 김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6일차)

한동안 안 썼으니까 오늘부터 다시 달립니다. 아 학교에 낼 전체 후기도 써야하는데...에르뎀 어윤대학교의 모습입니다. 뒷편으로 나가지 못해서 학교 전체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드넓은 캠퍼스가 보이지 않더군요. 하기야 우리학교도 옆의 충북대학교나 청주대학교에 비하면 많이 작은 편입니다. ㅜ.ㅜ아무튼 잡소리는 이정도로 해두고 114 학교때처럼 태권도 팀도 ...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5일차)

지금까지 소개를 안했는데 몽골에서 지냈던 호텔입니다. 호텔이라고 우리나라의 별달린 호텔을 생각하시면 안되지만, 오기전에 '거의 여인숙 수준이니 기대하지말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았습니다. 다만 밥은 식당에서 우리가 알아서 해먹어야한다는 사실(...)은 조금 압박이 크더군요.아무튼 114 학교에 이어서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에르뎀 어...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4일차)

이날 - 6월 28일은 114 학교에서 마지막 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학생들이 북적거리는게 눈에 띄는데, 그 이유는 좀 있으면 밝혀집니다.정말로 귀여운 몽골 얘기입니다. 정말 '인형같다'는게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라고 보네요.

2009년 서원대학교 몽골 해외봉사(3일차)

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시기에는 흔하지 않는거라고하는데...개인적으로 비가 오는 날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지만, 오늘은 특별히 밖으로 나가서 하는건 없다보니까 얌전히 버스밖의 모습을 감상했습니다.114 학교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학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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